난 이번 상황은 셰스 본인의 의지랑 관계 없다고 보는게
무능갑 도운건 셰스의 의지가 맞는데
이번건 셰스의 눈색을 볼때
1. 간다르바가 추바함
2. 칼리의 빅피쳐
둘중 하나라고 봄
난 2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샤쿤이 모습으로 추바한테 나타나서 얼붙눈물을 풀어준게 칼리임.
정신계 초월기에 저항할 멘탈이 칼리의 의도를 받은 간다르바에 의해 무효화 되었다는 것.
그렇다면 이건 셰스에게 칼리의 초월기가 통한상태거나 잠복기상태로 있던걸 추바에 의해 시동이 걸린거고
칼리는 이를 막을 마루나와 진화시킬 란을 콘체스에 둠으로써 변수를 최소화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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