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서 무루간은 시바의 아들로 가네샤 형제임 일화로는...
파괴와 창조의 신인 시바에게는 두 명이 있었다. 하나는 가네샤, 하나는 무루간. 가네샤는 똑똑하지만 나태했고, 무르간은 우직한 성격이였다.
첫재와 둘째 아들들에게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세 바퀴를 돌고 오라 하였고 돌고 온사람에게 모든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
무르간은 세상?지구?을 우직하고 돌고 있었다. 가네쉬는 집에서 편히 쉬고 있었고
어머니가 가네샤에게 너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이니?라고 물으니 가네샤는
어머니의 주의를 세번 돌더니 나에게 제일 소중한 것은 어머니입니다.
라고 했다. 이에 어머니는 모든 것을 그에게 주었고,
세상을 돌고 돌아온 무르간은 모든 것을 알고 바투동굴로 들어 갔다고 전해진다. 라는 일화가 있네요
그리고 찾아보니 인도보단 말레이시아 에서 유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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