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메나카 좋아한다는 나스티카 특
자칭 메나카 러버라는 나스티카들의 행적을 살펴보자
러버 1. 간다르바
이름만으로 충분하다 그만알아보자
러버2.우르바시
처음 그녀를 발견했을때 내 마음엔 평화가 찾아왔다
->첫눈반 시전
좋아서 같이 다녔다 다른 버러지같은 세끼들이랑 달라 그녀는 그저 빛그자체다 아니 그런데 이 쓰레기 세끼들이 나의 빛을 모욕해? 뒤저라
->사랑하는 빛을 위해 구정물 자정활동 시작
메나카가 그러지 말라고 눈물을 흘린다 잠깐 방심했을때 다쳤는데 내가 상처입은 모습을 보기힘든가보다 역시 나의 빛
내가 너무 내생각만 했구나 미안해
앞으로는 철저하게 뒤처리해서 니가 모르게 할게 나를 걱정한다고 울게할수는없지
->메나카를 사랑하면서도 메나카의 말은 무시한다
(이 문단은 우르바시 속마음 추측임 댓글에 다르게 생각하고있는 경우의 평가도 적혀있음)
그녀가 하지말라고 했지만 그녀를 욕하는 세끼들은 뒤저도 싸다 수없이 많은 쓰레기들을, 처리했다
쓰레기들이 없어지는만큼 그녀가 흘리는 눈물과 고통이 사라지겠지
->메나카말은 죽어도 무시함22
결론 : 그들은 메나카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생각과 말은 존중해주지않는다
그녀가 울거나 자기가 미움받는건 싫으니까 겉으로만 듣는척할 뿐
메나카 속썩이는 노답 듀오 어휴 저 개노답들
이 글은 추바보다 우르바시가 더하다고 까는글 아니다 간다르바 이 네글자 이름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생략한거야
그리고 솔직히 메나카 좋아한다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메나카말은 뒤져도 안듣는게 웃겨서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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