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리아가라의 아름다움 찬양을...
하는 사람에게 깡!
은 농담이고
진심 3단계 리아가라 실화냐? 이목구비 뚜렷한 상태에서 머리 묶은 거 하나로 드러나는 목 때문인지 아니면 묶은 머리가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그런지 선이 곱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
게다가 팔이 큰게 오히려 강한 라크샤사라는 느낌이 드는데다가 본인 몸매랑 같이 붙으니까 옷 디자인은 오히려 싸매는 쪽인데도 결과적으로 선이 고우면서 강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거기에 본인의 주 색깔이 붉은색이라 살짝 수수한 색감을 살려주는 느낌?
약간 운동도 공부도 다 잘하는 팔방미인 모범생같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