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가 타라카랑 자식낳은 이유
미래를 다알았던 가루다는 가루다족 종족 부흥의 유일한 길이 여성형이 된후 마루나랑 아이를 낳는 방식밖에 없단걸 깨달음
하지만 이방법 만으로는 새로운 자식이자 손주인 라크샤사들이 성장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그래서 타라카 사이의 아들인 유타를 낳고 가루다족 본거지로 불러들인거임 사태가 다끝난후에 칼라빈카 죽여서 자기이름 되찾고 유타한테 그 시간에서 벗어난 공간으로 보내달라한후
남성형으로 삼파티 임신시킨후 여성형으로 마루나 자식을 가지는것 임신을 안한 존재는 마루나 밖에 없으니 마루나 어린 라크샤사 돌보면서 라크샤사 5단계들을 양산함 그수가 수라도 패권을 빼앗을수 있을때쯤에 다시 수라도로 회귀 ㄹㅇ 가족 기업을 만들려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