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신이 공식 스토리인 이유는 토리야마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공식적으로 부우와 그 후 10년간의 공백기에 발생한 일.
이렇게 못이 박혔음.
부정하고 싶으면 본인이 토리야마 아키라가 되서 드래곤볼을 새로 그리면 되는거임.
설정이 안맞는게 있다?
작가가 까먹었거나 극장판 만들 때 실수했거나 둘중 하나지 이건 퀄리티의 문제지 공식 스토리네 마네 할 문제는 아님.
애초에 원래는 오반도 비루스한테 덤빌 때 초사 변신하려다 트레일러 공개후 미쳤냐고 욕먹고 미스틱으로 개선된거 보면 걍 애니팀쪽은 드래곤볼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다고 볼 수 있음.
일단 작가기 직접 참여했고 시기까지 명확하게 나온 이상 더 논란의 여지가 없음요.
각본가도 gt는 원작에 없고
이 극장판은 gt전이 아니라 원작 사이의 내용이라고 말했는데 각본가가 대가리에 총맞아서 원작자 냅두고 맘대로 저런말을 했다면 어마어마한 문제가 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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