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비루스가 자기 힘의 7할을 썼다느니 초사갓이 비루스의 6할의 힘이라느니 이딴설정은 내놓으면 안됐음...
처음부터 저런말로 설정을 드러내놓고 또, 비루스를 절대 누구도 이길 수 없는 강자라는 설정을 끝까지 밀어붙이고 있으니
초사갓오공6~비루스10 이 근소한 차이에 오공보다 강한 적들을 억지로 비루스 아래로 집어넣다보니 이렇게 밸런스가 엉망이 되어버린거지.
그리고 또 하나 보통상태로 초사갓의 힘을 흡수했다는 설정도 차라리 없는편이 나았음.
위에 말대로만 됐어도 지금 무술대회가 밸붕이니 뭐니 이런소리 하나도 안나왔을걸?
만약 부프까지만 있었다면 이게 문제가 될 리도 없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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