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저러니 해도 베지터는 결국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오공과 비슷했던 것은 역시나 아주 찰나의 시간이었을뿐....
마치 처음 초사1되서 드디어 오공을 뛰어넘었을 지도 모른다! 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결국 양민 학살하나는 잘하지만 해당 챕터 보스한테는 손끝 하나 못대고 탈탈 털리고
오공의 활약을 보는 그런 역할로.....
이번 챕터 끝나고 다시 수련햇 오공이랑 비슷해져도 오공은 다시 한번 더 강해져서 결국 차이는 영원히 그대로일 것으로.....
역시 이래야 우리 베지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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