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등 합체 설정이 너무 이상해짐

부우전때 전투력 차이로만 보면 흡수 부우 (오반+꼬맹이들+피콜로)>>>오공+베지터 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타라 or 퓨전 합체는 전투력만을 더하는것이 아닌 그 이상이라고 인정하기에 오지터/베지트 >> 흡수 부우라고 함 

근데 슈퍼와서 파워 설정이 변한게 1도 없는 퓨전과 포타라는 뭐 때문인지 사람들에게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고

단지 "비루스보다 강할지도" 이 한마디가 지금까지의 합체 설정을 싸그리 없애버리고 자마스전때 베지트는 비루스조차 이길지말지 모른다고부터 시작해서 베지트/오지터를 너무 쓰레기 취급함

저런 발언은 단언한게 아니니 까보기전엔 아무것도 모르는거 아닌가?

포타라 하기전에 작가가 오공과 베지터의 포타라라면 어쩌면 부우를 이길지도..! 라는 대사를 넣었으면 베지트랑 흡수부우가 비슷하다는 논리가 성립되는건가..

특히나 이번 극장판은 작가가 하나하나 다 확인한거같고 애니와는 다르게 노말상태에서 갓의 힘 습득 설정도 다시 돌아온거 같은거보면 6 10 15 전투력 설정도 그대로일텐데

퓨전한 오공+베지터+@ >>>> 흡수부우는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이상하게

최소 8은 될 오공+지터+@의 퓨전이 15인 우이스를 이긴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