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단은 예전에 진짜 강하다는 느낌들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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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은 예전에 진짜 강하다는 느낌들었었는데개미편 지나고 십이지의 등장 암흑대륙편까지 오니 그냥 애매한 강자라고 생각되버림 헌터 세계관 내에서는 확실히 최강에 가까운 강자들일텐데 이미 마인드가 굳어버려서 그냥 그러저럭 쎈놈들로 인식중 십이지의 능력설명하고 개개인의 임팩트도 있어서 오히려 이쪽이 더 최상에 가깝다는 느낌이랄까 여단 임팩트도 좋았는데 그뒤의 에피소드 주제들 때문에 갈수록 저평가... 미자이스톰/사이유 넨능력보면 토가시의 능력설정의 퀄리티가 높아진거같기도 하고 5대 재앙 키메라 앤트 패리스톤 vs 진 비욘드 카킹왕자 히소카 화장실 습격사건중 사망자 변싼채발견된놈 까마귀 밥으로 전락한놈(.....눈물) 요런거때문에 솔직히 전 여단은 있으나 마나한 애들로 취급중임 기껏해야 크라피카와의 관계/스토리를 위해 남긴정도 갈수록 십이지도 그냥 쩌리로 생각중 다시한번 여단/십이지 같은 애들을 재조명할만한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토가시 히소카 vs 여단 구도 세워봤자 다른쪽은 미지의 세계 탐험을 위한 최강자들의 단체구성 진vs패리스톤 비유가 아닌 진짜로 숨막히는 심리/기 싸움 여단좀 재부활합시다 예전엔 진짜 좋아했었다구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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