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묘사부분 제외 다른 속도묘사인데 이것들도 확인좀

한번에 행성 4개거리 커버치는 광역탐색기술인 '여우소굴'을 쓰는 박일표가 진모리를 찾아 수개월을 떠돌았지만 찾지 못했음

그 거리를 용포 스피드모드를 써서 순식간에 일주한 제천대성

씹억까로 행성 4개거리에 있었다고 가정할시 태양계 행성 4개거리인 지구-천왕성, 27.1억km를 이동함

광속으로 9000초를 가야하는거리

존나 유명한 목성던지기

지구로부터 6.28억km만큼 떨어져있는 목성을 순식간에 끌고옴

광속으로 2190초 가야하는거리

마찬가지로 존나 유명한 태양펀치

지구-태양 거리 1.5억km를 원펀치로 날려보낸뒤, 날린 속도만큼 빨리 쫓아가서 후속타를 때려박음

광속으로 500초 가야하는거리

여의가 '이동거리'때문에 속도=거리/시간 대입할시 괴리감이 너무 크다는 의견때문에 이동거리 넘사벽 묘사들 들고옴

특히 여기서 태양펀치,목성던지기는 이번 여의사건 훨씬 이전 갓토논쟁시절부터 광속 수백배,수천배 평가받던 기술들이었음

이것들도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논리로 작가가 그런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렸기때문에 속도로 치부할수 없다, 화력을 부각시키기 위한 연출이다라고 치면 난 더이상 할말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