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 수르트
클래스 : 에인션트 자이언트 | 세이버
성별 : 남성
키 / 무게 : 7m~1000m 이상 | 1톤~불명
출전 : 북유럽 신화
성향 : 혼돈 / 악
속성 : 땅
수르트가 내뿜는 열기는 항성 정도는 아니지만 그에 가까운 초고열이라 언급 됨
장비하고 있는 불꽃의 검은 별이 만든 신조병장이며, 생명에 대한 우선권(특공)을 가지고 있음
생물이라고 한다면 신대의 신조차 멸할 수 있다고 함
오딘의 술책에서 벗어나, 몸을 되찾고 부활한 수르트는 그 동안 스카디가 관리하던 거인들과 공명하여, 스카디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함
몸을 되찾은 직후의 스펙은 신대에 가까운 정도로 회복했다고 언급
오딘의 힘을 물려받았다고 언급되는 스카디의 힘으로도 수르트의 영향력을 꺼뜨릴 수 없었다고 함
펜리르는 태양을 삼킨 직후, 수르트에게 살해당했다고 언급
이후 스토리에선 공상수에 접속하고, 집어삼키는 걸로 과거의 힘을 되찾은 듯이 묘사됨
추가 언급으로는 공상수를 리소스로 삼고, 영기를 재림시켜 과거의 권능을 되찾았다고 언급 됨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눈을 녹이고, 산을 밟아부수며, 바다를 증발시킨다고 묘사 됨
수르트의 검이 가진 고열은 섭씨 400만 도를 넘어섬
휘두르면 호흡 한 번을 하기도 전에 북유럽을 불태워서 없애버릴 수 있음
단독행동 : EX
마력공급이 없는 상태로도 지구 전토 소각을 수행할 수 있다.
진지작성 : EX
한 걸음마다 대지를 불태우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
ㄴ 설정 상 마력공급이 없어도 지구 전체를 불태울 수 있고, 한 걸음마다 대지를 불태우며 영역을 확대함
거인외각 : A
거인종의 육체를 구성하는 강인한 외각.
매우 특수하게 조성되어 있어, 공격적 에너지를 흡수하여 마력으로 변환한다.
흡수한계를 넘은 공격(일정 랭크 이상의 통상공격 및 보구공격 등)은 마력변환이 불가능하며, 그대로 대미지를 받는다.
ㄴ 공격적인 에너지를 흡수해서, 마력으로 변환가능
나뭇가지의 파멸 : A++
『무녀의 예언』에 나오던 수르트의 화염.
화염의 형태를 띤 최고 랭크의 마력방출 스킬임과 동시에, 온갖 온도변화와 물리적 공격에 대응하는 갑옷이며, 주위에 상태이상을 흩뿌리는 병기이기도 하다.
일종의 보구지만 본작에서는 스킬로 표현되어 있다.
ㄴ 온갖 온도변화와 물리 공격에 대응하는 갑옷을 입은 걸로 설명 됨
니플헤임의 바람 : B
과거에 펜리르가 먹어치운 서리와 얼음의 세계에서 흘러들어오는 절대영도의 눈보라.
Fate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ㄴ 절대영도의 눈보라를 뿌림
보구
태양을 넘어 빛나라, 화염의 검
랭크 : EX 종류 : 대계보구 레인지 : 1~99 최대포착 : ?
롭트 레갸른.
보구인 레바테인을 이용한 대계공격. 세계의 종언을 인도하는 종말의 화염.
대신, 대생명, 대계특공.
ㄴ 보구인 불꽃의 검은 세계의 종말을 인도하는 종말의 화염으로 대신, 대생명, 대계 특공을 가졌다고 묘사 됨
세계가 이문대로서 존속된 결과, 수르트는 재차 「별의 소각」을 획책했다.
당초에는 정체를 숨긴 채 영령 시구르드 안에 숨어든 후, 시구르드의 인격을 대신하여 오필리아라는 여성을 주인(마스터)로 섬기며 마검 그람을 다루는 북유럽 최강의 기사로서 행동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정체를 드러내어 북유럽 하늘에 떠 있던 「가짜 태양」과 합체.
거대한 화염의 거인이 되어, 저번 종말을 뛰어넘는 대종말……지구 전토의 소각을 획책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396051
요약
- 검을 한 번 휘두르면, 그대로 북유럽 멸망
- 마력 공급이 없어도 지구 전체를 불태울 수 있음
- 공격적인 에너지를 흡수하여, 마력으로 변환 가능
작 중에서도 게티아가 했던 걸 자기가 해도 괜찮을 거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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