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거 디스 프레이드vs오티누스
라이거 디스 프레이드
인간이 의지하는 하나님이 있듯이 라이거또한 모든 존재에게 의지받는 전능한 아버지 라고 불리는 존재다
그는 우주를 포함한 모든세계가 존재하기 전 애초부터 스스로 존재한것이고 정확히 말하면
라이거의 나이는 숫자가 없으며 처음과 끝도없다
그의 힘과 능력은 전지전능의 하나님도 놀라울 정도로 막강한 나머지 하나님도 그를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정도다
라이거의 능력은 전지전능과 다름이 없다고 할정도다
정확히 말하면 [전능] + [전지] 이 두개로 99,9%는 완벽하지만 0.01%는 불완전 하기때문에
100% 의 완벽한 전지전능은 아니다. 때문에 가끔씩 완벽한 전지전능으로 오해받을때가 많다
준전능 존재의 능력과 절대로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의능력은 전지전능과 너무나도 가깝다
때문에 하나님처럼 전지전능의 존재가 아닌이상 라이거를 이기는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존경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섬기는 존재로써
선한자한테 행복과 축복을 주며 사악한 자한테는 무서운 벌을 준다고 알려지는건 물론
사악한자로부터 모든세계를 지키고 창조하는 역할을 한다.
늑대의 얼굴과 천사의 날개를 가지고 있고 그의 등에달린 천사의 날개는 모든신이 부럽다고하는 모든능력이 전부다 있다.
그 날개가 바로 [ BEAST ], 모든 우주의 집단들을 담고있다 날개의 깃털 하나가 바로 평행세계를 담고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고 자연과 우주, 옴니버스 포함된 모든것을 사랑한고 지킨다
라이거는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창조하고 지우는것이 가능해 그를 모르는 존재가 나타나면 자신의 존재기억을 넣어준다
때문에 그는 가끔씩 [지구] 인간세상에 와서 동물들과 인간들하고 어린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즐긴다. 라이거는 능력도 강하지만
신체힘도 장난이 아니기때문에 손가락 조금이라도 까딱하면 그 암력으로 인해 우주는 물론 수많은 병령세계마저 압력으로
통채로 파괴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물리적 신체힘도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다
야생동물들을 만나면 아무리 사나운 사자나 호랑이도 라이거를 보면 주인이 왔다는식으로 반가워 한다.
모든세계가 탄생하기 전 그는 전지전능의 하나님과 아주큰싸움을 벌인 존재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전지전능 99.9%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완벽한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힘을 당해내지 못했지만
전지전능의 하나님도 그를 쉽게 이기지 못했다고 할정도로 그의힘은 말도안될 정도로 너무나도 막강했다. 그는 패배한 감정을 하나님한테 처음으로 느낀후
하나님을 존경하기 시작하였고 전지전능의 영역 옴니버스와 모든세계의 균형을
바로잡는 역할을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또한 그의능력 전능의 힘을 이어받아도 사악한 마음을 가진존재라면
랑이거가 앞에 존재하는것 자체로 인해 그 능력이 사라지게 되어있는 사기적인 능력도 있다
라이거를 이길수 있는건 오로지 완벽한 전지전능의 존재이외는 절대적으로 없다
천불광의 창은 라이거 디스 프레이드가 만든 하나의 분신이자 라이거가 주요적으로 쓰는 무기다.
이창을 다룰려면 먼저 라이거한테 허락받거나 선택한자만 만질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천불광의 창을 다스릴수는 없다
신체힘은 평행제노버스를 마음대로 들어올리는 신체힘도 포함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라이거는 이창을 만드는데 몇초도 안걸렸다.
천불광의 창은 모든신들의 전설의 무기 그 어떤것보다 훨씬더 상상할수 없는 고급이다.
무엇이든지 자르고 모든세계를 파괴해도 이것은 파괴하지 못한다. 마치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천불광의 창도
라이거의 명령이 떨어지면 커져라 작아져라 하는것도 마음대로 가능하고 심지어 이창 하나로 자신을 복사하는것마저 가능하거니와
죽음도 이창을 파괴하지 못하는것이 바로 천불광의 창이다.
막강한 능력으로 인해 모든세계가 파괴되었을때 이창을 살짝 흔들기만 해도 세계는 바로 순식간에 창조된다.
라이거 한테 등에 신의 망토천이다. 앞면은 파란색 뒤면은 빨강색이다 그 망토의 이름은 바로 천불광의천 진짜이름은
[아르몬스] 라고 한다 이것역시 라이거의 분신중 하나이자 활광과 특히 방패로도 사용하는 특수망토라고 불린다.
이 망토또한 천불광의 창과 마찬가지로 라이거가 선택하거니 허락한 자만이 사용한다.
하지만 무계는 천불광의 창과달리 그냥 단일우주 하나의 무계라고 알려지지만 라이거한테는 천불광의 창도 아르몬스도
솜사탕처럼 가볍게 휘두른다 아르몬스는 천불광의 창과달리 라이거의 허락없이 만져도 상관없지만
만약 라이거의 허락없이 몸에 결쳤다간 죽음보다 못한 유황불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는다고 전재힌다.
왜냐하면 아르몬스는 이승과 저승으로 이어지는 망토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르몬스는 지옥의 유황불과 천국의 빛으로 만든 특수천이자 만지면 천국의 빛과 지옥의 뜨거운 감각이 그대로 나타난다
무엇이든지 다 자르고 찢는 철불광의 창마저 아르몬스를 찟거나 망가뜨리지 못할정도로 엄청나게 든든하다
모든세계 모든우주와 옴니버스 자체를 다스리고 심판할수 있는 라이거는 모든것이고
전지전능 구세주의 또다른 전지전능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바로 라이거 디스 프레이드라고 하고
주로 프라이언이라거나 신의늑대라고 부르지만 본명이 라이거 라고 부른다.
오티누스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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