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에피스드 중에 스토리,전투씬,캐릭터 하나만 건져도 ㅈㄴ 흥한거임
블리치 아란칼편은
개연성 없고 전투도 시작은 뒷치기로 시작하는게 흔했지만
우르키오라라는 캐릭터도 건졌고
아이젠이라는 블리치를 대표할 캐릭터까지 건지게됐음
지금 원피스나 전쟁편 나루토를 보면 딱히 그런게 없음
원피스는 그나마 최근에 카타쿠리 하나 건졌는데 사황이라고 나오는 빅맘은 무슨 정박아로 나오고
카이도우도 무슨 동물계 능력자 집단이라고 만들었드만
이따구로 생김 ㅋㅋㅋ
와노쿠니의 대표격인 닌자들은
이따구로 생긴대다가
그 닌자들중 보스격인 오로치는
이따구로 생김 ㅋㅋ
캐릭성은 일단 씝창나버림
현 원피스는 장점이라곤 1도 없음 뭐 다른 만화에 비해 따지고 보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예전 원피스에 비해 스토리,개연성,캐릭성 모두 씹창났고 특히 캐릭성은 갈아마신 수준임
나루토는 뭐 알죠?
첫등장
퇴장
사실 이놈이 보스 ㅋ
무슨 여성할당제도 아니고
멀쩡히 있던 캐릭터도 갈아마셨으니 일단 캐릭성은 나락 수준임 ㅋㅋ
스토리는 알죠?
초반부에는 가이vs키사메 가아라vs카게 뭐 이런건 봐줄만했는데
뜬금없는 오로치마루 부활
뜬금없는 1~4대 예토전생
뜬금없는 풍둔아가라술로 만악 그자체인 오비토 귀화
그냥 막장 그 자체인 스토리였다는거 ㄹㅇ
블리치 아란칼이 그나마 나은 스토리였다는건
스토리 갈아마셔도 압도적인 캐릭성으로 보는 사람으로써 나름대로의 재미를 느끼게 했는데
현 원피스, 전쟁 중부~후반 나루토에는 그런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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