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홍을 포함한 신선림 인물들이 늙어서 약해졌다?
용구홍이 늙어져서 약해졌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
보통 무협에서 내공이라는거는 죽기전까지 평생을 쌓는거임 즉 나이 먹을수록
고수들이 많은거고 주인공이 젊은 나이에 상당한 무공의 경지와 내공을 가지고 있어서 나이대에는 적수가
없을 정도지만 전체로 보면 주인공보다 호각 또는 그 이상인 노고수들은 상당히 나옴 실제로 용불이랑 고수에서도 잔월대마, 파황신군,
천존, 지존등 노고수들이 상당히 많이나옴 그럼 작중 나오는 아무리 늙었다고 하나, 살아있는게 신기한 나이 이런거 뭐냐 할텐데
그래서 그 늙어서 약해졌다고 평가받는 당사자들이 본인들이 늙어서 약해졌다고 했는지? 정작 본인은 멀쩡한데 옆에 쩌리들이 오버하는거임
물론 현실에서는 늙으면 당연히 약해지는거 맞음 하지만 이건 만화임 그것도 무협만화. 즉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어떤 부상으로 인해서
몸 상태가 븅신만 아니라면 내공은 계속 쌓여서 강해지는게 당연한거임. 물론 내공은 강해지나 체력적으로는 계속 떨어지기때문에
싸움도중 체력의 한계로 틈이 보여서 부상을 입어서 패하거나 그런 가능성은 많음
그렇기 때문에 나는 체력을 제외하고 고수의 용구홍이 마교랑 싸울때 용구홍 보다 강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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