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스티카 크기 설정 설붕 같음 ㄷㄷ..아니면 라크샤샤5단계 설정이 설붕이던가
아무리 나스티카라지만 항성 만한 나스티카가 있다니간다르바 같은 경우는 적색 거성을 삼켰다던데 거성이라면 태양 질량의 80배이상을 뜻하는 건데
태양의 부피가 지구의 100만배정도 된다고 하는데 스케일이 참..
그리고 같은 왕인 아난타의 수라형은 은하의 크기;;
물론 은하의 크기도 타원은하는 정말 크고 작은 은하는 정말 작긴한데
아무리 작은 은하를 기준으로 해도 간다르바가 적색거성이라고 치더라도
아난타>>>>>>>>>>>>>>>>>>>>>>>>>..넘사벽>>>>>>>>>>>>>>>>>>>>>>간다르바..라는 건데 너무 설붕같음
아난타 크기가 암흑성운 정도의 부피라고해도 간다르바랑 비교하기에 넘사벽인데 성운 크기를 떠나 은하급이라니
아난타의 크기가 은하급이면 질량이 너무 커서 빛도 빨아들일 중력정도는 가지고 있을듯;; 그럼또 아난타의 1초는 다른이들에게 하여금 거의 무한한시간이 되는 거고
태양의 중력이 지구의 3000배라서 년마다 몇분정도의 차이가 있다던데 지구 100만배 크기의 태양 같은 항성만 해도 시간차가 1년에 몇분정도 존재하는데 태양 부피의 수천조, 경 부피의 아난타는 ㄹㅇ 과학적으로도 만화상 밸런스로도 말이 안 되는 듯
아니면 걍 아난타의 크기를 과장하는 차원에서 나온 장면이려나
같은 왕인 간다르바는 적색거성을 삼킨게 기록인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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