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을 각오한다(+근황)
아...리퀘 신청하셧던 분들....제가 학업인간이라서....다다음주 금요일 부터....그리기 시작하겟습니다.....
잊지 안아써요......(찡긋)
제목:그 AA들의 사생활
...ㅋㅋㅋㄲ
☆변태주의보 발령☆
엘로스의 빛의 신관이자 미모가 열일하는 '사하 온'은 아청철컹철컹하게 자신의 약혼녀를 바라보고 있다.
'로레인...언제쯤이면...너랑...(검열)를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사하의 그녀는 약혼남이 이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른 채 우르하의 가슴팍을 더듬고 있다
" 우르하~30살이나 먹은 딸을 둔 아버지 같지 않은데? 으응?이렇게 가슴도 탄탄하고~"
"로레인..."
"엉덩이도 손에 착착감긴다 말이야~"
'주물'
"하으읏...안돼...사하님이 보고 말거야...으음..."
엉덩일 만져지는게 생경한 감각인지 우르하는 몸을 떨며 흥ㅣ분하고 있었따
하지만,로레인은 즐거운 시간도 잠시 빛의 마법의 수령님이자 아바이인 사하ㅡ온의 스토커력에 의해
윌라르브 전체를 꿰뚫어보는 호티 수르야를 통해 우르하를 성추행 하던 짓을 들키게 되는데....
"...우르하...이게..무슨...짓이지?"
"사..사하...로레인이 갑자기 쳐들어와서...내..가슴을...흐윽.."
"로레인...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우르하 가슴을 만지고 더구나 엉덩이까지 주물댔다니!!!!!!!!어?
AA라는 자각이 있긴 한거야?!!!!!맙소사...
거기다 한 도시의 신관을.."
".....사하.."
"로레인,기왕 만질거면 탱탱한 내 가슴을 만져야지!저런 늙다리 가슴을 뭣하러 만져?!!??????"
로레인은 당황했다,아니 그럴게 이 상황이면 보통 나를 쪼아대야 정상 아닌가? 그리고 사하 슴가는 너무 빈약해도 빈약했다. 우르하는 신관복 윗도리가 찢어질 듯한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데 반해 사하는 윗도리가 남아 헐렁거렸기 때문이다.
그러나,우리의 로레인은 AA창조마법사답게 호기심이 왕성했따!
사하 가슴을 뜌물럿따!
'쮸물'
"하으윽 로레인...흐아..핫..하으응..."
"씨x"
사하의 가슴은 너무나도!
너무나도!
빈약했다...
그래서 루츠가 말해준 방법대로 가슴을 마니 만져주기로 했따.
'벌떡'일어낫따!
로레인은 사하를 듬지카게 공주님 안기로 안아따
사하는 도키도키 가슴이 뛰어따
"선배. ,가시죠...밤은 아직 길다고요☆~"
"하앗...로레인...각꼬이"
그러케 밤새 잉챠잉챠하고
사하의 꿈은 이루어진다☆
모평 망해서 전....20000~~~~(이과주제에 수학 3등급 물리 3등급)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