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에서 이런 대사가 한번은 나오지않을까?
화력 최강인 불속성 오선신
위력을 극대화 시킬수있는 어둠속성 최강의 오선신
브리트라족 2인자를 아버지로 뒀고 초월기쓰는법까지 배운데다 헬게이트열린 수라도에서 7년간 살아남은 100살 넘은 용족 하프
야크샤족 3대왕의 손자이며 힘까지 끌어다쓸수있는 야크샤족 쿼터
쿠베라(와 아난타?)의 이름의 힘을 가졌고 신급아이템을 두개이상 장착한 초월기를 잘 쓰는 순혈 소녀
전생의 기억을 되찾고 화천의 곤을 자유자재로 쓰는 순혈 여성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압도적인 최강의 방패인 나스티카
가루다의 아들이자 능력치도 잘 발현되어서 고유초월기도 가지고있고 5단계 진화시 나스티카에 비벼볼수도있는 라크샤사 4단계
태초부터 살아왔고 인간에게 호의적인 라크샤사 4단계
이 사람들이 같은 행성에 있을 확률은?
같은 뜻을 가지고 싸울 확률은??
결국 비슈누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꼴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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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드라 독백으로 나올만한 대사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