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신들은 아직 분발이 필요할듯
신은 '그 신', '그 아스티카' 라고 불러도 아직 특정성이 부족한것 같음
찬드라나 인드라, 그리고 마루트등이 선두로 치고 나가는것 같지만 아직 부족함
'그 수라', '그 나스티카', '그 종족'
이렇게 하면 딱 떠오르는게 바로 있는데 말임
아니 이건 그냥 루바가 대단한건가?
"그 마법사" "그 여장남자" "그 패드립" 으로 떠오르는 자매품 그분도 있음
이제 콩이라 존재감이 약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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