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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브릴이를 죽이려 했던 거는 간달이를 살리기 위함 임

고릴라

L:13/A:14

296/390

LV19 | Exp.7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92 | 작성일 2019-03-28 0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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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왈 무저화는 대지를 지배한 애도 못듣고 못 본다 했으니 셰스가 볼때 ㄹㅇ 간달이가 죽을 위기였음 그걸 막기위해 브릴이한테 손댄듯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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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3/A:14]

고릴라

아그니가 빡 돌아서 무저화로 간달이를 죽이려는 걸로 봤고 셰스가 아그니 저지 하기 위해 브릴 위협하러 간 거고 이러면 대충 맞을 듯 지금 셰스는 조정당한게 맞는 거 같다

2019-03-28 0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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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4/A:569]

다시시작해

와... 간달이 목숨은 진짜 질기....네요

2019-03-28 00: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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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중요한건 아테라에 있는 셰스가 행성 반대편에 있는 칼리블룸의 당시 상황을 어떻게 알았느냐는 거겠죠?

2019-03-28 01: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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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3/A:14]

고릴라

@꽐루

지금 있지 않았나하고 찾아보고 있는데 뭐 그때 상황이 상황인지라 사가라 패거리도 다 있었고 몇번 씩 상황 살피기 위해 오고가고 했다해도 이상할 건 없음 작중에서도 카사크 몰래 신쿠쪽 상황 볼려다 카사크한테 째꼈고 아그니 카사크까지 가는 상황인데 그때 몰래 따라가봤다 해도 이상할건 없는듯

2019-03-28 0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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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루

@고릴라

몰래 따라가는게 가능한 상황 같지는 않은데요...

카사크는 신월의 문을 썼고 아그니는 초월기로 즉시 이동했었습니다.

그에비해 셰스는 그냥 달리는 건데 이러면 시간을 맞추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수라화를 하면 들키는 것을 피하기 힘들었을 겁니다.

차라리 신 쿠베라쪽에서 상황보다 사가라와 협의해서 지령을 내렸다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이네요.

2019-03-28 0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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