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편은 느그니&빡릴 덤앤더머 부부 트롤링.
느그니나 빡릴이나.....덤앤더머 부부트롤러.
느그니새낀 빡릴이 왜 란 쳐죽이려 드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음. 심지어 칼리가 콘체스에 남아있고 수작 부린 정황이 분명한데 통찰만물주의.
란이 딱봐도 존나 수상하지 않음? 콘체스에서 돌아왔는데, 신들한테 보고도 안하고 자기애들 슥 빼돌리려듬. 이게 말이 되냐? 아그니한테 보고하는게 훨씬 안전하고 빠를텐데?
빡릴도 문제있음. 빡대가리 브릴=빡릴.
아니 이 미친년아 ㅋㅋ. 일단 애들 앞인데, 거기서 애아빠가 가짜로 추정된다고 다짜고짜 태워 죽이려드냐??? 미친x.
다른 수단으로도 얼마든지 압박가능했음. 느그니한테 왜 보고 안하냐고 하던가, 느그니 즉시 부르던가. 그런데 히스테리 부린다고 지 꼴리는대로 알아서 한답시고 다 말아먹음.
그리고 느그니가 왓으면, 그 앞에서 란 태워죽이려드는 사패 광년이 짓 할게 아니라, 경과를 말해야지.
란놈이 거의 완전수라화에 가까운 부분수라화 했다고. 신에게 보고할 생각도 없이 애들 빼돌리려 든 란 모습을 한 상급수라라고 일단 주장은 해봐야지. 다짜고짜 저새끼 죽여야댐!
이러면 느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미친년! 하면서 막지.
ㄹㅇ 왜 혼약자 부부인지 알겠다. 덤앤더머 트롤 부부.
괜히 히스테리 때문에 느그니 안부르고 자기가 해결하려 들고 해명도 제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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