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흐마의 태도가 좀 묘함
브라흐마는 우주가 멸망해도 다시 만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번 우주가 볼거리가 되었다고 했음.
메나카가 칼리에게 시간을 댓가로 거래하고 죽고나서 희망이 추바뿐이게 된 이 우주가 망한 각 보이자 볼거리로 전락했다면 지난 우주에서 태초인류가 칼리와 손 잡아서 살아남는 걸 선택했을 정도의 시기는 아마 볼거리로 바뀌었을 정도로 망가진 우주였을거임.
그런데 브라흐마는 자신이 멸망해도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 우주를 멸망시키는 칼리에게 심한 적대감을 보이고 있음.
피조물이 칼리와 손 잡고 살아남은 것만으로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고 했던 걸 보면 브라흐마는 칼리에게 뭔가 원한이 있다고 생긱함.
굳이 지난 우주들과 다르게 만들 필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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