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인간성과 무언마법의 상관관계가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을 바꿔야하긴 한데 바꿀 만하게 생각을 못하겠네. 어디까지나 개인 궁예가 뒤섞인 생각임ㅇㅇ*
라일라때도 비슷했지만 이번화에서 특히 그랬음
인간성을 잃고 무언마법에 통달하게 되는데
거의 극의에 도달한 라일라나 브릴리스 보면
인간성조차 가지고 있음
태브릴이야 습관이라고 하지만 이건 자기비하 하는 느낌이고, 라일라는 그런 이유조차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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