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인류 영혼이 마냥 동력원이 아니라는건 복선이있음
1. 뒤지면 낙원이나 지옥에갈수있음
그냥 동력원정도의 의미면 의미없는 ㅂㅅ짓임 특히 지옥은 살아있어야 고통받는다는 이유로 이승취급을 함 여기서 아그니가 죄인들 불가마탕에 던지는 일함
2. 간다르바는 인간 하도 죽여서 영혼의 원한이 쌓여 불이익을 막기위해 영파하고 다님
동력원따위가 어떻게 불이익을줌 그냥 동력원으로 끝날거면 이것도 개그임
4. 간다르바 영파로 인한 영혼 손실로 신들사이에서 죽자마자 바로 저승으로 옮겨오자했는데 영혼이 이름처리될때까지 이승에서의 대기시간이없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반대때문에 결정이 늦어짐
그냥 동력원이면 아무거나 끼명되니까 문제없음 적어도 바루나는 현생인류의 영혼은 의미없다고 생각하는듯
3. 브라흐마는 영혼까지 온전한것을 진짜라고 칭하고 칼리는 영혼을 더 중요하게봄
사하가 죽고 1년만에 환생한걸보면 저승에서 대기시간이 엄청 짧은 모양인데 만약 저승에서 오랜시간있는다치면 그동안 저승에서있었던일 기억저장이 되는지 궁금한데 강렬한 기억이 남는다는걸보면 아얘 기억 못하는것고 아니고 브릴리스도 태인류 각성전엔 아그니랑 자기가 쓰는 언어정도는 알고있었는데
지옥설정은 파이나이트 큐엔에이에서 참조했음 낙원은 여태 들어간사람으론 아그니가 나옴 낙원의 불꽃이 낙원 장식하는 불꽃이니 다음우주는 아닐꺼라생각
지옥 설정으로봤을때 이승이니까 어쨋든 영혼도 고통을 받음 고작 배터리가 고통받는건 말이안됨
태브릴이 영혼의 원한이 쌓이면 불이익을 얻는다고했음 시초신이 패널티 붙여서 그런거라면 원한이라고 표현 안했겠지
브라흐마 칼리가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아직 알수없음 떡밥을 안푸니까 사실상 동력원이라고 생각하는쪽 입장은 나왔는데 아니라고 하는입장은 이유가 코빼기도안보임
이름처리하는데 영혼이 필요하다면 그게 인간계든 저승이든 위치랑 무슨 상관이있음? 인간이 사고로 죽으면 저승에서 눈치채고 처리함 신들 주목을 받는 인간은 더 빨리 처리된다는걸보면 그냥 사망 소식 알기만하면 끝임 신들이 영혼 바로 저승가는걸 막은이유는 호티비슈누같은걸로 살아나는경우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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