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타입이 구린이유
사가라 인간계 스텟이
7/15/10
인데
만약 육탄전 타입으로 분배할 경우
15/10/7
수라형 마루나보다 강한 육탄전을 지닌 슈퍼사가라가 침투한 시점에서 혼자 아테라 다부숴버렸을것
칼리블룸에서 회귀의 검 가지고 리즈락 툭탁거릴 새도 없이 걍 순식간에 뒤지고 또뒤져서 끝났음
약해져서 사가라 재생력도 못뚫는다는 신 쿠베라가 회귀의검 하나 들고 붕쯔붕쯔하면서 막아서도 때려잡았을 가능성 높음
초월기 타입으로 분배할 경우
7/10/15
아테라 침투한 시점에서 그냥 혼자 초월기로 아테라 전체를 한방에 지워버리는게 가능함
걍 침투할 필요도 없고 멀리서 결계 깨고 아테라 자체를 박살낼수있음
따라서 괜히 라크샤사들 데려와서 때려부수고 ㅈㄹ할필요 없음
물론 아그니와의 약속을 지키자면 그러면 안되지만
칼리블룸에서 리즈랑 툭탁거리면 지겠지만 초월기 갈겼으면 한방임
단점은 유타한테 약해지는건데 어차피 사가라는 재생타입일때도 유타한테는 쪽도 못썼으니까 딱히 약해졌다고 할것도 없음
덤으로 재생력이 떨어진건 어차피 독무의 왕 쓰면 OVER되기 때문에 걍 독무의 왕으로 때우면 됨
사가라 능력치를 재분배하면 이렇게 강해집니다 여러분
물론 이렇게 쉽게 강해지는걸로 봐서 이 능력치가 애초에 1대1 비율이 아닐거라는 암시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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