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중에서 너사사않 제대로 보여준 게
마나스빈과 사가라 이어지라고 여성형한 바스키
리즈의 안전 고려하는 수라도 7년 유타
천 년 전 브릴을 사랑했을 때 아그니정도인데...
태브 악니 풀기도 바쁜데 굳이 마성 마법 사태때가 풀릴 것 같진 않고. 유타는 솔직히 본편에서 풀릴 것 같으니깐 1번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바스키×사가라 컾링 좋음..... 사가라는 모든 컾링에서 존나 개쩔긴한데....
이렇게 정리하다보니깐 맘 정리된or 잘 모르는 여주를 기다려주는 한결같이 사랑하는 남주 클리셰를 작가가 사랑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