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샤의 유타 NTR 전개
사실 삼파티를 성장시킨건 아샤임.
그리고 이때 필멸의 눈에 빈 소원의 내용은
유타가 본인의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
이는 유타를 온전히 본인의 패로 만들기 위함이었음.
우선 유타가 과거 본인이 시킨 일에서 멋대로 벗어나 일을 한번 망쳤던게 첫번째 이유
두번째는 역시 유타를 온전히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 싶어서.
아샤는 그렇게 소원 한 번 빌어서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완벽히 성취한듯 싶었으나..
엄밀히 말해 유타는 존재하지 않았음.
왜냐하면 진짜 이름이 아니었으니까.
더군다나 아샤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는 대상은..
그래도 어머니는 일단 소원은 소원이니까
아샤가 원하는 유타인척 행동해주며 설득의 힘으로 아샤를 구워삶으며 자기 패로 신나게 써먹기 위해
아샤가 그토록 바라던 아난타 이름 손에 넣게 해줌. 물론 감당 못하고 폭주.
그렇게 본인 목적 성취
그래도 중간중간 아샤랑 유타인척 하는 어머니랑 이쁜 사랑 많이 나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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