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과 최상위권의 격차는
마카라, 사가라로 보면 설명하기 쉬운듯.
마카라 스텟이 15/20/16
사가라 스텟이 13/20/15
딱봐도 간다르바족 태초 3위인 마카라가 아난타족 상위권인 사가라의 상위호환임을 알 수 있음.
물론 사가라 스텟이 여성형 기준이라 남성형 되면 격차가 좀 줄겠지만 어쨋든
한 칸 당 4배차이임을 감안하면 봐선 마카라쪽이 사가라에비해 육탄전은 16배, 초월기는 4배나 강하다는 얘기가 됨.
당연하지만 2배만 차이나도 압살하고 남는데 저런 격차라면 싸움이 성립이 안되는 수준임.
난 왕과 일부 예외(타크사카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그 밑 서열마다 급격한 힘의 격차가 있을거 같지는 않다 생각함.
예를들어 2등의 힘이 19면 3등은 18이고 4등은 17, 5등은 16 -> 15 -> 14 ----- 이런식으로 조금씩 약해지는 수준에 불과할거라고 봄.
그에대한 근거로 메나카와 바스키가 원래 2등이지만 성별만 바꾸는 것만으로 3등이 될 정도로 격차가 적은 부분.
상위권으로 확인된 사가라를 왕하기엔 약해빠졌다고 디스할 정도의 실력자가 즐비한 아난타족의 상황 등
서열 하나 내려간다고 넘사벽 격차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정황이 여럿 있음.
같은 의미에서 본다면 일명 상위권 나스티카의 규모는 각 종족마다 태초 기준 수십명 규모는 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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