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노릇해줄만한 부모 나스티카라면
1위 후보는 당연히 야크슈리
솔직히 둘이 자식들 어떻게 키웠을지 너무 궁금함 ㅋㅋ
2위는 페투판
무심했다는 하누만과 달리 딱봐도 자상하니까..
사실 유타도 슈리 이상으로 잘 키웠을 수 있었을거 같음.
3위 라오라바타
우람한 물건을 한 번도 써먹지 못하고 가버렸지만 어쨌든..
적어도 셰스한테는 좋은 보호자였으니;
4위 라바나
난 의외로 아끼는 자식한테는 되게 스윗할거라 생각함.
5위 아난타
분명 나스티카 기준으로 좋은 부모이지만 의외로 무심한 면도 꽤 있었을거 같음.
마나사, 야크샤에 비하면 가치없다 여겼을거라 생각하고 망설임없이 시간 돌려서 존재 없앴을듯;
6위 겸둥이, 마나스빈
겸둥이는 얼굴이나 행동이 귀엽게 보여서 자식들한테도 순둥할거 같음 ㅎㅎ
삼파티하고 자타유 엄청 이뻐했을삘
마나스빈도 핀가라 편지 바스키한테 전해준거 봐선 자식들에게 상냥했겠지만
냉철한 면도 있어서 필요하면 가차없이 소모시켰을듯.
7위 바스키, 하누만
좋은 부모이지만 편애가 심할듯.
무심할 자식은 이름만 겨우 기억하고 아끼는 자식은 삶의 이유로 삼을정도고..
간다르바와 다른 점은 그래도 평균적으로 자식들 훨씬 아껴준다는거?
0위 메나우르
이쁜자식들한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