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가 슈리 행방 알고있을듯
대변동 전후로 실종되었던 또 다른 수라왕인 마나스빈이 거의 작품을 관통하는 거대 떡밥을 가지고 있었는데
슈리도 무언가 비밀을 감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마침 비슈누나 유타와 연관되어있고
마나스빈이 쿠베라라는 것을 그의 자식인 핀가라가 대충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보면 슈리의 자식인 (추정) 타티아가 슈리의 행방을 알고 있는 유일한 단서일지도 모름
타티아가 이전부터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떡밥이 있었는데 란과 단둘이 남은 지금이 이런 이야기를 꺼낼 기회가 아닐까?
뭔가 계기를 기다리는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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