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 이 경험담
짱친한 자매 삿갓이 랄타라한테 죽어서 한 경험담이겠지?
타티아와 같은 혈통이었어도 삿갓이는 아주 강한 최상위권은 아니고 그냥 상위권이었고
호전성 때문에 여럿이서 덤볐다가 그나마 제일 쎈 타티아만 혼자 5단계 올때까지 버텼다던가..
슈리 가르침으로 호의적이었던 야크샤족 분위기가 악화된게 하필 슈리 핏줄인 타티아 군단 일부가
랄타라 같은 타라카족한테 죽으면서 왕인 유타때문이라는 분위기로 흘러갔던거면 그럴듯한 내용될듯함.
만약 비교적 최근에 죽은거라면 일부러 과거 정보 제대로 안넘어가게 삿갓이 노린거일지도 모름.
개인적으로는 타티아 군단이 야크슈리 혈통의 왕자공주로서 특별히 우대 받는게 무조건 맞다 봄.
아니면 작가가 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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