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
안녕하세요. 외모지상주의 게시판 여러분
민트 쿠키입니다.
오늘은 조금 불순한 주제로 글을 올리려 합니다.
전 지금 위험한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저에게 정겹게 댓글다시던 분은 많았었으나
오늘은 조금 무서운 경우입니다.
일단 저에게 온 쪽지를 봐주세요.
처음엔 이 두분께서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기에 전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말을 해드렸습니다.
정말로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내 또 다른 쪽지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음... 컨셉이신가 싶어서 전 아까 전처럼 답장을 보내드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답장을 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내
이런 쪽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7ㅅ7;; 여러분 너무 무섭습니다.
이러다가 저 납치되는 거 아닐까요... ㅠㅠ
원래 이거 올려도 되는 건가 싶었지만 보내신 분들께서
딱히 신경 안 쓰시는 것 같아 올려봅니다.
닉넴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
민트쿠키랑 현실의 저는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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