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 까를만든다는 감정만큼 졸렬한감정도 없는듯.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싫은거지
빠돌이때문에 안티로 돌아선다는건 그냥 줏대없는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게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무조건 강하다 생각하는것도 전혀 이해가 안감.
정말 좋아한다는건 그 캐릭터가 강하건 약하건 좋아하는거임.
난 김&장 빠돌인데 그들이 4대크루중 무력적으로 약체헤드임을 인정하면서도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음.
오히려 강하지 않음에도 매력적이란점이 그들을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만들어줄뿐..
그 약한모습조차 포용하는게 진정한 팬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
에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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