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폰셔틀의 관계 의문점
일해회 기업상품에 억 단위 돈 ㅈㄴ 써대면서 구매하면 그 뱃지 지급해주는거인데
실제로 vvip 개념이 그거이기도 하고
현실판 블랙카드를 풍자한것같음
그리고 폰 셔틀 얘는 최동수 종건 준구와 함께 밝혀지지 않은 블랙뱃지 주인 2명 중 나머지 한명인데
이상한게 ..
블랙뱃지는 말 그대로 최우수고객이고
일해회의 회장인 유진은 이 폰셔틀을 부려먹을만한 소지가 없다는 것
님들이 예를들어서 요식업을 차렷는데 거기 단골손님이 잇음 한달에 우리 가게에 200만원 쓰고 감
근데 이런 사람한테 시다발을 시킬 수 잇느냐 이거임
정황상 폰셔틀 얘는 계열사 사장 즉 백금뱃지나 사원인 금색뱃지여야 납득이 가는데
최우수고객이 회장 따까리 짓 하는게 미스테리이자 지금 최대 떡밥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