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은 과소평가가 심한듯?
이진성,진호빈 일방적으로 발랐고
노말바스코도 발목 으스러질뻔하고 (후배 발차기 한대에 쓰러질정도)
이태성을 들기만 했을뿐, 그대로 팔꿈치에 찍히고 결국 그라운드에서 일방적으로 지는 그림이었죠
홍재열은.. 풀전력이 미지수라 비교하기 애매하네요.
그리고 벌크업 한 후에는, 진호빈이 그냥 엑스트라 쩌리처럼 날려갈 정도죠
준구의 평가도 봤을때
기존 이태성>=장진혁 같고
벌크업한 이태성은 더 셀테니 김기명,성요한 라인에도 엉겨붙을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바스코가 방심해서 잡혔어도, 소프트웨어 부족한건 변함없으니 이태성을 이길 그림이 안떠오르는데..
결국 주짓수에 잡혀서 당기는힘에 아작나지 않을까요. 무에타이를 배우기 전이라 더 쉽게 당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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