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라이후에 메이플 월드에서 징병제가 있었을까요?
블랙헤븐때는 크리스탈 가든 1척에 비공정몇척으로 병력이 수백명+@였고 공중전을 할 자원도 경험도 부족하다고 언급되고 히오메에서도 마족군단보다 수적으로 열세라는 언급이 나오는데 테네브리스때는 함선 수백척에 노바족의 지원까지 받아 대략 몇만이 넘는 병력을 동원한 것 같던데 노바족은 계속 전쟁중이었으니 대병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게 납득가는데 메이플 연합에서는 어떻게 저 정도 병력을 동원할 수 있었을까요?
블랙헤븐때는 지원제였는데 테네브리스때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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