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라밍고와 카이도 그리고 CP0이 흰수염의 지병을 만들어냈다

1. 도플라밍고는 어둠의 브로커 '조커'로 스마일과 무기를 밀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거래자로 제일 큰 거물은 '카이도우' 입니다.

2. '스마일'은 인공 악마의 열매입니다

3.오로치랑 CP0이 해루석 거래를 하고 있었고,오로치는 베가펑크를 원합니다

4.도플라밍고는 일전의 정상결전 직후 세계정부 인사들과 거래를 해오고 있었다고 나옵니다.

5.흰수염이 하고 있는 링겔의 심볼은 도플라밍고의 심볼을 뒤집어 놓은것과 일치합니다.

6. 도플라밍고의 신념은 '신시대'입니다. '구시대'의 대표격이라 할 수있는 흰수염이 걸리적거렸을겁니다.

7.도플라밍고와 시저 크라운은 흰수염이 악마의 열매능력자인것을알고 링겔를 흰수염해적단에 공급하는 조직을 협박하여 스마일 재료를 조금씩 투여 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8. 악마의 열매 능력자인 흰수염음 스마일 능력의 소재를 흡수하였을때 몸에 이상증세나 지병이 생겼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