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서 가리키는 영웅의 면모 : 耳
그것은 듣는 힘
루피: 해적왕과 더불어 만물의 소리를 들음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만물과 소통할 수 있다
루피vs로쿠규 떡밥임과 동시에 루피의 영웅으로서의 면모 부각
레일리 피셜 = 너는 타인의 감정을 읽는데 강점이 있어
모모노스케
현대판 루피와 유이하게 만물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인물
작가가 부각시킨 그의 위치를 볼때 그또한 와노쿠니를 넘어서 모두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음
상디
말할것도 없는 견문색의 특화 강자
토트랜드뿐만 아니라 상디가 지나간 곳곳에서 다른 인물의 진심어린 호소를 들을수 있음
코비
마찬가지로 견문색이 강조됨
가프의 견문색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지만 현세대의 해군영웅이 될 코비는 역시나 다른 이의 감정을 파악하는 데 소질이 있다
타인의 '아픔'을 듣고 공유함으로써 견문색 각성
"감정을 갖고 있지 않아"
쿠잔
쿠잔의 현재 정확한 신분은 파악이 되지 않고 있지만
해군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한 '정의'와 그가 아카이누의 원수 등극에 반대해서 나갔다는 점
최종보스 후보인 티치의 옆에서 건재한 힘을 과시중, 영웅 가프의 제자이면서 영웅 코비의 대사형의 위치인 점을 볼때
쿠잔또한 작품이 끝날때는 숨겨진 영웅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추측중이다
비록 위의 인물들만큼 듣는데 탁월은 재능은 없을지도, 하지만 그런 '노력' 을 하고 있다는 점이 영웅으로 급부상할수 있는 근거가 된다
또 듣는 이가 어떤 마음을 먹냐에 따라 악용이 될수도 있겠다
민중의 의지 혁명군
AND 이러한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인물들은 해적왕이 되는 패자의 길에 다소 부족한 모습으로 묘사되곤 한다
EX.티치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같은 클래식부터 현시대의 입지전적인 인물에 이르기까지 '듣는이의 힘'이란 모든것을 사전에 방지할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함을
모두가 강조한다
작가가 말하는 영웅의 면모도 바로 타인에게 귀기울이는 자세를 말하고 있음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또 생각나는 인물들이 있다
작중에서 눈에 흉터가 난 인물은 여럿 있지만
그중에서 눈을 잃은 사람은 한사람 뿐이다.
다른 이는 눈에 닿기 전에 눈을 감아서 눈을 덮은 꺼풀에 상처가 있지만
후지토라는 스스로 눈을 그었기에 눈을 감았을때 흉터가 없다
샹크스의 패기에 대항하는 요소로 추정되는 미호크의 보는 힘
후지토라의 견문색 '듣는 힘'
이 또한 최종장 이후에도 신 해군의 주역으로 민중의 구세주가 될 근거가 된다
눈꺼풀에 흉터가 있는 조로
역시나 스스로 제어하는 중이라고 예측해볼 수 있다
이는 최고수준의 검사들의 강점들을 갖기 위한 노력 일환으로 보인다.
조로의 눈은 끝나지 않았다
해적왕이 될 루피의 측근들에게 주로 저런 능력이 있는걸로 볼때, 패도의 길은 듣는 자세와 능력이 그 필요조건이라고 확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