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항로가 날씨 불특정이고 자연이 제멋대로인 이유
위대한 항로의 재해들이 멋대로 일어나고 있는지
추측해봤습니다
이리저리 추측해본 바
생각해낸 한가지 가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자연은 멋대로 휘졌고 폭풍은 밥먹듯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것을 담당하는 자연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자연들이 열매화가 된게 아닌가라는 추측이고
그 자연계 열매들은 정령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정령이라고 생각하게 된 근거는

로쿠규의 변신폼을 보고 느끼게 된 것입니다
동물계도 아닌 자연계가 어떻게 저런 폼을 만들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령이였다면 얘기가 딱 맞아 떨어질것으로 보고
아오키지의 푸른꿩

페잔트백
얼음의 정령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각자 자연계를 담당하는 캐릭터들마다 이름이나 별명이 정해져있거나
모습으로 통해 나타내죠
크로커다일.... 붐바르디오 크로코디오...
위대한 항로는 일반 나침판으로 갈 수 없는 이유는 초인계 중력이랑 관련이 있을 수 있고 ...
뭐 더는 적을 게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