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크스는 조이보이와 술먹기로 약속한 사람이다


벽화 내용 다시 만나지 못하리라 다시 만나리라 등등 만남이 주요 테마
빙크스의 술은 빙크스에게 술을 전하러 간다는 내용
빙크스의 술은 해적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노래
조이보이는 최초의 해적
조이보이는 포네그리프에다가 고작 인어공주와의 약속 못지켜 미안하다 소리 남길 정도로 약속을 지키려함
원피스의 선역 캐릭터들은 죄다 친구와의 약속을 중요시하는 캐릭터들
라프텔은 웃기는 이야기
하늘섬은 발전된 과학기술을 가진 노랜드와 선원들,
신을 모시는 세력 (에넬이라는 나쁜 신에 의해 변질)
조상님들의 전통을 중요시하는 원시 부족이 있었고
노랜드와 카르가라의 약속이 후대에 의해 대신 지켜지면서
세 세력이 완전한 화해를 하고 평화를 찾음.
사람들은 노랜드를 거짓말쟁이라며 다들 웃었지만
대신 약속을 지켜지면서 평화가 찾아온 것.
라프텔에도 막상 가보니까
빙크스한테 술좀 갖다줘라 이런 내용이 있을 것 같음.
그런데 막상 그 약속을 비웃지 않고
밀해 애들이 지키는 과정에서
공백의 100년의 역사가 깨끗히 밝혀지고
나쁜 신인 이무와 천룡인들이 붕괴되고
하늘섬과 자야가 종소리로 다시 이어졌듯이
세계가 다시 하나의 대륙으로 합쳐지고
평화가 찾아올것임.







추천

설마 프로 딸잡이 모집해서 함께 연구했겠냐
딱 니 말대로 연구 했구만 이 새기 웃긴 새기네
조올라 유린하고 싶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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