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밸리 사건의 진실 ★
- 지벡 , 흰수염 , 카이도는 새턴과 이무를 마주한다
- 격렬한 전투가 시작되고 신기단과 다르게 새턴 이무는 특별하다는걸 알게된다
- 전투도중 지벡은 천재적인 전투센스로 패왕색을 응용해 그들의 약점을 파훼한다
- 이런 지벡의 모습을보고 흰수염과 카이도우 또한 따라해 새턴과 이무를 상대한다
- 새턴과 이무는 수적에서 밀리자 새턴성이 나머지 오로성을 전부 소환한다
- 지벡 , 흰수염 , 카이도 Vs 오로성 , 이무
- 지벡은 이무를 쓰러뜨려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한다
- 흰수염과 카이도는 지벡에게 모든걸 걸고 오로성을 막기 시작
- 지벡 vs 이무 / 흰수염,카이도 vs 오로성
- 훗날 세최사와 세최생의 강함들이 오로성을 커버하고 지벡은 이무에게 집중하게된다
- 하지만 이무의 힘은 압도적. 지벡은 절체절명 위기에 빠지게되고 그 순간 떠올리게 된다
- 이무 " 데비일족은 내가 반드시 모두 죽여주마 "
- 에리스 " 반드시 살아서 루루시아 왕국에서 보자 "
- 가족을 지키기위해 그는 이무를 순간적으로 뛰어넘게 되고 이무를 죽이기 직전까지 다가간다
- 그 순간 회복이 다된 갈링이 두령을 지키기위해 지벡의 뒤에서 시류마냥 칼빵을 놓는다
- 뒷치기 기습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지벡의 패기는 급격하게 감소하고 쇠약해진다
- 이무는 갈링을 칭찬하며 지벡을 악마화 세뇌 시작 ( 조건 : 가까울수록 더 잘되고 패기가 약해야 세뇌 가능 )
- 지벡은 이 시점부터 자신의 운명을 알았고 흰수염 카이도에게 어서 전장을 이탈하라고 한다
- 더 싸우고 싶다는 카이도우를 붙잡고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흰수염은 그 자리를 떠난다
- 치명상을 입은 이무를 오로성이 데리고 마리조아로 순간이동 한다
- 이무 " 목적은 달성했다 우리는 이제 돌아간다 "
- 지벡은 정신을 잃고 악마화가 되어 이무의 능력에 완전히 속박당하고 만다
- 이무의 강력한 패기를 느끼고 전장에 동시에 도착한 로저와 거프
- 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데비.D.지벡 말고는 그 누구도 없었다
- 지벡은 민간인,천룡인,자신의 록스해적단 소속들을 무차별적으로 모조리 살해하고있다.
- 피해가 커지는걸 막기위해 로저와 거프는 어쩔 수 없이 지벡을 막기위해 공투한다
- 지벡은 자신을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 로저 , 거프 vs 악마화 지벡
- 로저 거프는 끝내 지벡을 제압에 성공하고 지벡은 조금의 의식을 되찾는다
- 지벡 " 나를 막아줘서 고맙다 로저 그리고 거프 "
- 지벡은 죽지 않았지만 자신의 운명을 이미 알고 있었던 눈치였다
- 지벡 " 우리의 진정한 적은 세계다. 그걸 반드시 찾아내라 로저. "
- 마지막 유언 끝에 이무는 마리조아에서 원격으로 지벡을 죽여버린다
- 로저 거프는 눈앞에서 새턴마냥 소멸당한 지벡을 보고 경악한다
- 드래곤은 샹크스를 어떻게 할지 상황을 보고 판단한다
- 해군에 같이 데려가면 세계정부 소속이라 어차피 갈링손에 들어간다
- 해적에 맡기기엔 록스해적단 자체는 신용에 믿음이 가지않는다.
- 레일리가 샤키를 구하는 모습. 로저해적단의 단합력을 지켜보곤 결정한다
- 드래곤은 샹크스를 로저해적단 보물상자에 몰래 넣어놓고 해군소속으로 돌아간다
- 난전속에서 에리스와 티치는 쿠마의 능력으로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 록스가 당한걸 알자 모든 록스해적단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 하치노스에서 잠자코 있었던 왕직은 그대로 하치노스를 먹게된다
- 빅맘은 하치노스에서 카이도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와서 더욱 화나게 된다
- 카이도우 , 시키 , 흰수염 , 빅맘 등 모두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 로저는 지벡일로 인해 세계의 진실에 더욱 궁금해져 원피스를 찾기위해 움직인다
- 거프는 이번일로 인해 천룡인을 극혐하게 되고 대장 진급을 무조건 거부하기 시작한다
- 드래곤은 이번일로 인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훗날 해군을 나가서 혁명군을 창설한다
- 갈링은 샹크스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샴록을 자신의 후계자로서 열심히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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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가 보면 존나웃을듯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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