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가 슈헤이의 만해는 아마도 사신(死神)일 것이다.
대부분 만해는 시해를 기초로 하잖아요.
토시로의 만해는 시해의 얼음력? 향상
바쿠야는 칼날 몇 배 증가.
그러니, 슈헤이의 만해는 사신일것이다 생각했죠.
그 대장놈이 슈헤이에게 만해를 꺼내라고 했음해도 불구하고,
만해를 꺼내지 않은 이유는 슈헤이가 싸움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나, 슈헤이의 시해는 마치 사람을 죽이라는 듯한, 낫 모양이 참백도죠.
만해가 시해를 기초로 둔다면,
'마치 사람을 죽이라는 듯한 모양을 가진'.
이것이 슈헤이의 만해 기초일 것이라 봅니다.
만화나 소설, 그림등을 보면, 사신의 일반적인 모습은
죽음의 낫을 가지고, 검은 옷을 입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슈헤이의 만해는 사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일, 슈헤이의 만해가 제 예상이 맞다면,
슈헤이의 만해는 다른 사신들처럼, 만해가 장비 같은 것이 아니라,
코마무라처럼 마치, 소환을 해서, 그것을 다루는 능력일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죽음' 과 관련된 힘이고,
토센의 가르침 (누군가와 싸울 때는 자기는 자신의 힘을 두려워 해야 한다는 식등의)
이 만해에 영향을 갈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슈헤이는 만해를 사용할 때마다, 그에 대한 대가를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 사신들의 만해와는 다르게, 만해를 사용하면, 그에 맞는 희생을 치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이런 이론이 맞게 된다면, 슈헤이는 거의 죽기 일보 직전까지 만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고,
만해를 쓰는 동시에, 그 능력의 대가 때문에, 상대를 쓰러트리지만,
슈헤이는 사신의 힘을 잃어버리거나, 심지어는 그 대가로 죽게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해서, 쿠보는 한명의 사신을 죽일 것이고,
그것을 보고 있는 독자들은 울고, 나도 울고, 쿠보는 웃을 겁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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