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통해 강해지고 있는 조로
조로는 등장부터 자신의 성격을 단번에 보여주는 캐릭터였습니다.
자신의 이상을 위해서라면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루피(동료)를 이상향에 포함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등장을 하죠
그리고 바로 미호크를 만났을때도 그는 검사의모습과 죽음사이에서 죽음을 선택하면서까지 자신의 이상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물론 미호크가 살려줌)
그후에도 매번 메인스토리때마다 조로는 항상 죽음을 두고 깨달음을 얻거나 죽음을 선택하므로써 자신이 지키려하는것들을 지킵니다.
1. 카쿠와의 싸움에선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않을만큼 상처를 입지만 자신의이상(동료)를 건드리자 그야말로 죽음의경지(아수라)의 모습을 보여줌.
2.스릴러바크에선 정말 죽음자체(진짜죽은) 류마와 겨룸.
3.무기점에서 소유한자는 모두 끔찍한죽음을 당한다는 귀도를 얻기위해 죽음은 아니지만 자신의 운명을 거는모습을 보임
4.쿠마로부터 루피를 지키기위해 쿠마도 인정한 죽음을 초월한 고통을 견딤(루피는 고무고무라 고통을 덜입지만 그냥 인간이 겪는다면 상상을 초월하는고통)
5.조로는 대놓고 귀기,사자의노래,나생문,아수라,번뇌봉 등등 이러한 죽음과 연관된 기술을 사용하고있다.
이와같이 조로는 스토리내내 항상 죽음을 두고 자신의 이상을 지켜왔습니다.
여타 다른 캐릭터에게선 볼 수 없는 특징이죠.
조로는 분명 죽음을 선택하고 이겨내므로써 강해지고있습니다.
이번 빅맘스토리는 사실상 상디를 포함하여 모든 동료들이
죽을지도 모르는 가장 위험한 처지에 처해있습니다.
조로는 분명 이번빅맘편에 좃간지로 나올것입니다..
갓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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