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프 거인 동료 가능성
저는 엘바프 에피소드에서 거인족이
마지막 동료로 영입될 가능성을 제시해보겠습니다.
엘바프 떡밥이 한 두번 나온 것도 아니고
우솝의 떡상 에피소드일 것 같아서
나중에 무조건 방문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엘바프가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가
있거나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무조건 갈겁니다.
엘바프에서도 메인 스토리가 나올건데
그 스토리의 주인공격 되는 인물이
아마 새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세계구급 직책이 있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킨에몬 야마토 캐럿이
동료가 되지 못한건
포지션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방관 재단사 석공 정찰병 견습생
이런건 모두 빠들이 동료를 주장하기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 어색한 포지션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자] 포지션이고 빌드업 16년이나
했던 베가펑크가 동료가 되는것이 아니라면
엘바프 거인족이 마지막 영입 기회입니다.
거인이라고 해도 덩치가 산 만큼 큰게 아니라
인간보다 조금 더 큰 수준입니다.
하이루딘이 써니호 위에 올라타서 술잔을 마신것처럼
거인족 동료가 충분히 타고 항해할 수 있습니다.
거인족 동료는 산후안 울프랑 싸울 확률이 높습니다.
산후안 울프는 덩치가 크기 때문에 그나마
대항할 만큼 큰 거인족이 적당합니다.
프랑키와 산후안 울프가 매치업 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프랑키는 바제스.피사로,바스코샷
이런 캐릭터랑 붙는다고 봅니다.
결론 3줄 요약
1. 밀짚모자 일당의 동료 조건은 세계구급 포지션이
있어야 하며 충족되지 못한 킨에몬,야마토,캐럿은
동료가 되지 못했다.
2. 베가펑크가 [과학자] 포지션으로 에그헤드에서
합류 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동료는 포지션이 있는
엘바프의 거인족이 될 것이다.
3. 엘바프 거인족 동료는 산후안 울프랑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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