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해군대장과 사황의 비교.
쪼개는녀석 | L:10/A:27
285/550
LV27 | Exp.5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4-47 | 조회 13,314 | 작성일 2014-08-18 22:21:5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군대장과 사황의 비교.

최근들어 해군대장과 사황이 비교되고있다.

나는 대장=사황의 입장에서 쓴것이며

지극히 주관적인 연구글이므로 이해하면서 봐주길.

 

1.작중 언급&묘사를 모아보자.
 
자 우선 가장 최근화의 언급을 제시하겠다.
누구나 다 아는 언급일것이다.
"해군대장도 사황도 쫓아내고 네놈이 로저를 넘을수 있을것 같으냐?
그런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라는 돈친자오의 언급.
사실상 이 언급은 해석하기 나름일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이 언급을 내 추측대로 해석 해보도록하겠다.
 
사황과 대장을 최강자 반열로 묘사한게 아닐까?
해적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난관을 '사황'과 '대장'으로
비유한것이 아닌가 싶다.
만약 사황이 대장을 지치고 최강자가 된다면
사황만이 나왔어야 하는것 아닌가?
단지 해군의 최강자와 해적의 최강자를 비교했어야 했다면
'사황'과 '원수'가 나왔어야 했다.
물론 대장이나 원수나 오십보 백보의 차이다.
그러나 실질적 해군의 탑은 원수이므로
각 구성원의 최강자를 비교하는 것이었다면 원수가 나와야 할 것이다.
또한 이 언급의 중심 주제는 '해적왕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난관'이다.
그 난관들중 가장 큰 두개의 기둥. 사황과 대장이 그 두개의 기둥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언급을 내 추측대로 해석해보자면
대장과 사황을 같은 최강자반열로 묘사했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 언급뿐인가? 아니다. 
 
"해적왕과 맞서려면 대장정도는 되야지!" -루피-
한 작품의 주인공이 직접 자기 입으로 대장의 클래스를 인증했다.
해적왕과 맞서려면 최소 대장클래스 이상이 되야한다.
차기 해적왕 루피를 반드시 따라잡겠다고 약속한 코비의 최종목표는
대장인것이다. 결국 해군으로써 설 수 있는 최고정점은 실질적으로
대장인것이다. 자 우리는 여기서 대장을 사황과 비교한것이 아니라
해적왕과 비교한것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자 그 외의 언급을 모아보자.
 
"상대는 대장, 힘으로는 대적할 수 없어."
-샤키-
 
"해군대장 한명을 막으면서도 욕심을 부리다니.."
-키자루-
 
"누구보다도 '최강'에 가까운 녀석?"
-대장 아오키지가 첫 등장한 애니 회차의 제목-
 
자 어떠한가? 작중 여러 언급만 봐도 해군대장은 사황과 비견될만한
강자라는것을 알 수 있다.
 
자 이제부터는 해군대장에 대해서 심화 탐구를 해보겠다.
 
 
2.해군 내에서의 입지는 어떠한가?
 
전 세계 해군들의 총본부, 사황&칠무해와 그랜드라인의 균형을
이루는 원피스 최대의 정식 정부 산하 군사기관 해군본부.
그곳의 정점에 위치하는 구성원은 '원수'와 '해군 대장'이다.
 
게다가 이미 해군 대장은 세계정부에서도 '최고전력'으로 불리고있다.
그 거대한 정부에서 최고전력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해군대장' 이들이라는 것이다.
세계정부가 얼마나 큰 기관인지는 원피스를 조금만 읽어 본 독자라면
짐작 할 수 있을것이다.
세계를 멸할 힘을 가진 고대병기를 얻어야먄 세계정부와 대적할 수 있으며.
그 사황조차 세계정부와는 전면 전쟁을 꺼려할 정도이다.
자 그러한 정부에서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는 구성원.
그들이 바로 대장이라는 것이다.
 
자 이제 해군본부 타 구성원들과 비교해보겠다.
사실 대장과 가장 많이 비교가 되고있는 구성원들을 뽑으라면
당연히 '해군중장'이들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 대장의 바로 아랫계급이지만 작중 묘사로 본다면
해군대장과는 넘사벽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는 중장들.
그랜드라인에서는 괜찮은 실력을 뽐내고 있는 나름의 강자들이지만.
대장들,그리고 사황세력의 간부급과 비교하면 턱없이 약하다.
 
거대한 사황세력에 맞서 중장들이 사황간부를 대적할 수 있는가?
대장과 중장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 사실상 칠무해가 존재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칠무해는 어떤가? 씹 민폐 팀킬 기관으로 등장하지 않은가?
정상결전만 봐도 두명이 배신때리고, 한명은 양민 학살.
한명은 변두리에서 놀고 있으며, 한명은 팀킬을 하고있다.
제대로 싸웠다고 볼 수 있는건 쿠마와 모리아라고 볼 수 있지만.
쿠마는 이완코브에게 제지당했으며, 모리아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건 별로 없다. 징베에게 리타이어 당한것 뿐.
 
칠무해와 중장구성원마저 사황들을 견제하기 버거운 판국에
해군본부 내에서 믿을 구성원은 오로지 두개뿐이다.
'해군대장'과 '해군원수'
자 그러나 원수는 어떠한가? 전직 원수 센고쿠만 보더라도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한적은 거의 없으며 후방에서
잡다한 작전을 담당하고, 군사들을 지휘 하지 않았는가?
실질적으로 해적들을 대적하는 최고 계급은 대장인것이다.
게다가 대장과 원수간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원수와 대장을 비교하는것은 아래에 서술할 것이다.
 
자, 이제 어떠한가? 대장 구성원의 중요성이 느껴지는가?
 
이렇듯 사황을 견제할 구성원은 원수와 대장밖에 없다.
그마저도 원수는 실질적인 전투를 참여한적이 거의 없다.
 
결국 사황을 견제할 자는 대장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해군대장+원수=4명
사황=4명
간접적으로 밸런스 유지가 되고있다.
 
자 이제 대장을 사황, 원수에 비교해보겠다.
 
3.아오키지vs아카이누 전투를 판단해 보고.
사황과 대장을 비교해보자.
 
자 보통의 원게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아오키지를 이긴 아카이누는 대장보다 윗선이니 사황급.
아오키지는 패배했으니까 대장급.
개인적으로 나는 이 말이 상당히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카이누와 아오키지의 역량차이는 근소한 차이로 존재할 것이다.
이미 아오키지는 패배한 시점에서 역량이 딸린다는것을 증명한 것이니까.
 
이 전투를 사황끼리의 전투로 비교해보자.
 
사황 둘이 열흘동안 데스매치를 벌였다.
결국 한쪽이 패배했고 한쪽 다리를 잃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한쪽도 원게인들이 흔히 말하는
사황급보다는 약한 '대장급'으로 추락할 것인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자 위의 가설이 맞다면
사황선장 내에 원게인들이 말하는 '대장급'이 생기는 모순이 발생한다.
 
사황급인 아카이누에게 졌으니 대장급이라면
사황선장끼리의 전투에서 어느 한쪽이 패배한다면.
그 한쪽을 대장급이라고 부를 것인가?
 
애초에 같은 급에서의 전투도 패배는 존재한다.
 
그것을 근소한 역량차이라고 부를 지언정, 급의 차이라고
설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것이다.
 
아카이누를 사황보다 한 수 아래로 두면 해결될까?
그것도 아니다.
이미 대장급인 아오키지를 이긴 시점에서 사황보다 한 수 아래로 둘것인가?
 
애초에 원게인들이 정의하는 사황급은 대장보다 근소하게 강한급이 아니던가?
 
이래도 모순 저래도 모순이라는 것이다.
 
위 문단을 정리해보자면
 
아카이누와 아오키지는 동급 선상에 위치하지만 근소한 역량차이로
아오키지가 패배한것이다. 사황끼리의 전투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동급이지만 근소한 역량 차이가 존재할수도 있으므로.
아카이누vs아오키지의 전투만으로 판단하는것은 금물이다.
그들중 한명이라도 패배자가 발생한다면 그들을 대장급으로 둘것인가?
그건 아니지 않은가?
 
4.본격적인 사황과의 비교에 앞서 사황구성원들에 대해 파해쳐보자.
 
자 그렇다. 사황들은 해적들중에서도 최 정상에 서 있는 강자들이다.
솔직히 필자인 내가 느껴도 사황은 대장보다 임팩트가 있다.
물론 겉으로 느껴지는 부분만 그렇다는 것이다.
이미 대장구성원의 밑천이 드러났고, 해군대장은 명령에 순종해야하는
구성원이지만. 사황선장은 신비주의 컨셉&명령을 내릴 존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황선장의 우위로 볼 수도 있다.
 
자, 이제 사황의 입지에 대해서 논해보겠다.
1부시점에서는 아득히 강한 먼치킨 놈들처럼 언급되었다.
 
그러나 2부시점에서는 전면에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현 최악의 새대도 점점 사황과 맞설 준비를 하고있다.
1부에서와 같이 넘사벽의 입지는 이제 없다는 것이다.
 
자 이제 본격적인 사황과 대장의 비교를 해보겠다.
 
5.사황과 대장의 비교.
 
사실 간접적으로 사황과 대장을 비교하는 묘사는 있었을지 모르나.
직접적으로 사황과 대장을 비교하는 묘사는 아카이누vs흰수염 외에는
없었다.
 
자 가장 극심한 문제덩어리가 되는 흰수염과 타 사황끼리의 비교를 해보자.
 
거프와 로우의 언급에 따르면
"타 사황들은 그 흰수염에 필적하는 괴물들"
이라고 하였다.
 
자 그렇다면 이 필적한다는것이 무조건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될까?
사황이라는 위치, 신세계에서의 입지는 당연히 동급이 된다.
그러나 개개인의 전투실력도 동급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이걸 따져봐야 한다.
 
자 거기다가 '필적'이라는 단어는
"능력이나 세력이 엇비슷하여 서로 맞섬"
이라는 뜻이다. 완전히 동급이 아니라는것.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는 언급으로 비교한다면
과거 징베와 아론도 어깨를 나란히 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징베와 아론의 관계는 어떤가?
아론이 상대적으로 후발리지 않은가?
맞다이를 떴을때도 아론이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했다.
 
사실 흰수염과 사황을 비교한다면 엄청나게 머리가 아프다.
흰수염이 가지고 있던 엄청난 리스크들. 지병과 스쿼드의 칼빵.
이러한 요소를 가지고 싸웠던 흰수염은 타 사황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
 
자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타 사황들이 모두 건제할때도 흰수염은 단독 '최강'으로 불렸다는것이다.
지병으로 엄청나게 골골대던 흰수염조차 타 사황보다는 한수 위라는것이다.
전성기가 지난 시점에서도 흰수염은 최강으로 불렸다.
 
자 이제부터 난제 투성인 아카이누vs흰수염을 통해서
사황과 해군대장의 비교를 해보겠다.
 
사실 흰수염은 전쟁 전부터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다.
충분히 피할수도 있는 스쿼드의 기습공격을 피하지 못했다는것은
그가 얼마나 악화되어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사실 칼빵을 맞은 흰수염은 칼빵 맞은 직후부터 급속도로
악화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체력적인 소모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과연 전투력의 소모는
있었을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한다.
기량은 평소보다 훨씬 떨어졌지만. 타 사황들이 건제할때도
'최강'이라고 불렸던 그 흰수염이,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지만
마치 엄청나게 전투력이 저하된것처럼 여길수 있을까?
 
또한 아카이누가 리스크를 입은 흰수염에게 완전히 딸린다고 볼수도 없는게
최종결전 이전에 아카이누와 흰수염은 동급의 전투를 했고.
오히려 아카이누가 흰수염의 복부를 강타하는 등의
치명타를 입혔다. 실질적으로 흰수염이 저승행 티켓을 끊은것은
이때부터라는것이다.
 
자, 이제 막판 전투를 따져보자.
 
독자들은 여기서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있다.
 
이 전투에서 여러가지 팩트가 있으나 사황빠,전설빠들은 그것을
심각하게 왜곡하고있다.
 
자, 우선 흰수염이 아카이누를 땅에 쳐박아 버린것은 그의 강함을
충분히 인정할만한 요소다.
 
그러나 표적은 오로지 루피였던 아카이누에게
갑작스럽게 뒷치기를 한것은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자, 그렇다. 그 아카이누를 땅에 쳐박아 버렸다.
 
그러나 우리는 사황빠들이 이런점만 강조하고
아카이누의 '명구'를 완전히 왜곡시켜버린다는 것이다.
 
사실상 흰수염에게 결정적으로 죽음의 결정타를 날린것은
이 명구로 머리의 '좌반부'를 날려 버린것이다.
자 생각해보자. 머리의 반쪽이 날라갔다. 흰수염이야 괴물이지만
일반인이라면 끔찍한일이다. 설사 목숨을 건진다고 해도
평생을 불구로 살아가야할 것이다.
 
아카이누가 흰수염에게 땅에게 쳐박힐때는 단순한 치명상으로 그쳤지만
아카이누의 명구는 흰수염에게 영원히 씻지 못할 거대한 상처를 남겨버렸다.
 
그렇다, 그 이후에 흰수염은 정신을 차리고 아카이누에게 무서운 일격을
날렸다. 그리고 아카이누는 그 상태로 리타이어 당하고 말았다.
 
이 승부 자체를 따지고본다면 승자는 흰수염일것이다.
아카이누를 땅에다가 쳐박아버렸으니.
 
그러나 그 이후 행적으로 본다면 실질적은 승자는 아카이누 아닌가?
머리 반쪽이 날라가버렸고, 배때지가 뚫려버린 흰수염은 곧 죽을 운명이었지만.
아카이누는 치명상을 입은것 외에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지하를 마그마로 녹이고 올라와 이완코브와 흰수염해적단 간부들을
상대했다. 지진빵 두방자체는 치명적이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아카이누는 흰수염에게 지옥행 티켓을 선사해 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정상결전의 흰수염을 아카이누보다 무조건
우위로 둘수가 없는것이다.
게다가 지병+칼빵 흰수염이 타 사황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지도 모르지 않은가?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흰수염vs아카이누만으로 판단을 하는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
 
자. 거기다가 샹크스,카이도,빅맘은 명확한 실력조차 드러나지 않았는데
멋대로 해군대장보다 우위라고 판단할수 있는가?
이건 완전히 잘못된 추측이다.
작중 묘사? 그런건 이전문단에서 내가 충분히 반박을 하였다.
 
 
---
자 어떠한가?
사황vs대장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는가?
 
이제 우리는 무조건 사황>대장이라고 생각해야할것이 아니라
 
작중 여러 요소를 고려해봐야한다.
개추
|
추천
24
반대 47
신고
    
yvdjj
다 지대로해석ㅋㅋ
대장빠들이많긴한가봄ㅋㅋ
2014-08-19 11:45:06
[추천9]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크리치아드
개념글 잘 읽었습니다 ^^

추천 남기고 갑니다.
2014-08-18 22:38:38
추천1
[L:24/A:53]
슈아별
ㅊㅊ 개념글
님 같은 분이 언제한번 사보 도플 비교좀해주세요 미쳐버림
2014-08-18 23:32:11
추천0
Tancy
사>도에 비교글이 필요한가요 ?
2014-08-18 23:42:16
추천1
지그조르딕
사황>대장
2014-08-18 23:48:12
추천1
[L:7/A:336]
오덕세퀴들
자 이제 누가 이기는지 말좀해주라
2014-08-19 01:10:36
추천0
[L:34/A:319]
라라♠
닥추!
2014-08-19 02:16:13
추천0
봄찬
잘봤습니다 ㅎㅎ
2014-08-19 04:31:50
추천0
[L:23/A:99]
늅뉴비
멍멍이소리만하고있네 이게 이렇게 길게쓸 내용인가?
2014-08-19 04:50:59
추천3
[L:56/A:155]
리아루
갓념글 추천
2014-08-19 07:26:15
추천0
아키넬라
세계에서 젤 센 놈들이 해군에 붙으면 대장이 되고 해적에 붙으면 사황이 되는 것
2014-08-19 09:10:31
추천0
[L:25/A:73]
뭐야
잘 봤는데 흰수염vs아카이누는 1:1로 보면 그냥 흰수염 압승한거 더 논할게 없음. 리타이어 자체가 1:1 상황이였으면 그냥 죽는거나 다름없는데
2014-08-19 10:31:52
추천1
yvdjj
다 지대로해석ㅋㅋ
대장빠들이많긴한가봄ㅋㅋ
2014-08-19 11:45:06
추천9
냐므
근데 아카이누랑 아오키지가 열매에상성때문에 결판난거아닌가요?
2014-08-19 13:30:25
추천0
홍학밍고
한명이 불리한싸움이면 10일이나 갈수가없죠. 능력은 그낭 동급.
2014-08-20 12:26:10
추천0
[L:11/A:227]
제로자키
친자오 언급은 대장도 사황도 넘어서
부분에서 뒤로 갈수록 단계가 올라가는 고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흰수염이 아카이누 턴 건 실드치면 안됨 흰수염이 다른 애들 안 노리고 막타 날렸으면면 그자리에서 아카 사망인데
2014-08-19 15:23:38
추천2
[L:25/A:131]
전설의형
말투 극혐이라 반대
2014-08-19 19:07:57
추천0
[L:27/A:44]
아카이누상
추천
2014-08-19 19:31:01
추천0
레드클로버
대장과 사황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만화 내용에 충실해서 대장vs사황을 분석하려 한 글이네요. 저도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글이 길고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 조금 더 생략이 잘 되어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내용이 길다보니 (건제(x)->건재(o)) 같은 오타도 다소 보이고요..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P.S. 저는 개인적으로 사황 > 대장
2014-08-19 19:34:49
추천0
[L:10/A:32]
짱돌
추천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2014-08-19 19:37:27
추천0
사황쵝오다
.
2014-08-20 02:28:39
추천1
[L:10/A:27]
쪼개는녀석
과장을 심하게 하시네요;

왜곡을 심하게하시는것 아닌가요?
물론 흰수에게 여러 난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흰수염에게
완전한 타격을 준건 아카이누 아닌가요?

그리고 아카이누는 일격타를 맞은
직후만 고통에 시달리며
쓰러져갔을뿐. 그 이후로는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전장으로
나서지 않았습니까?

무슨 흰수를 불사신인 마냥
부풀려서 애기하시는데.

흰수염과 아카이누는 그 전에도
동급의 싸움을했으며.

최종혈전에서 일격을 맞기전까지는
아카이누는 단 한번의 타격도
입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를 궁지로 몰아세운건
아카이누 아닙니까?

그리고 살기에 눌려요?
그건 애니팀 연출일뿐인데요?

그리고 누가봐도 타격이 컸던건
아카이누인데요? 왜곡을 심하게 하시는데. 신체의 일부분이 날아가 타버린건 흰수염입니다.
아카이누도 치명타를입었죠.
그러나 더 막대한 피해를 입은건
흰수염이라는것은 당연한겁니다.

아닌말로 그 순간 이후로 그 일격때문에 지장이 있었다면 어떤 묘사라도 보여줘야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무슨 사황선장혼자
해군을 상대하는듯 말하시네요.
밑의 산하 세력.간부들은 데코인지요?

사황>대장을 부정하면 헛소리입니까?
자기 논리가 아니면 무조건 틀렸다는 자세부터 고쳐야겠군요.

추가로.
너무 애니기준으로 쓰신것
아닙니까? 원작에서는
명구도 일순간에 스쳐지나가듯
아무 반응도 할 틈 없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머리의 좌반부가 날아갔는데

옆구리에 지진 한번 맞고 쌩쌩했던
아카이누가 훨씬더 치명적 타격을 입었다는듯이 말씀하시네요?
님같으면 머리반쪽이 날라갔는데
아무렇지도 않겠습니까?
이미 머리를 날린건 저승행 티켓입니다.

그리고 샹크스가 지친 아카이누의
공격을 막는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닙니다만? 기술도아니고 평타였는데.

부풀려도 심하게 부풀리시네요.

사황=대장은 무조건 헛소리라고
하는것부터가 참..
2014-08-19 20:53:05
추천0
[L:10/A:27]
쪼개는녀석
그리고 전성기가 아닌
정상결전 흰수염이 아카이누보다
우위가 될수없는게
마지막 혈전 이전에는 아카이누를
몰아세운 모습을 전혀 보여준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후반부에 분노크리로
치명타를 입은거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결정타를 맞은건 아카이누지만
더 큰 피해를 본건 흰수염이었습니다.

물론 그 싸움의 승자는 흰수염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러나 그 이전의 전투.
아카이누의 행적을 고려해보면

무조건 흰수>아카라는 논리안나옵니다^^
2014-08-19 20:59:08
추천0
교뮤교뮤
사황=원수
원수>대장

그러므로
사황>대장
2014-08-19 20:23:55
추천3
로우v
어쨌든 일단 오다가 설정한 작중 묘사와 펙트는
흰수염>대장 이니까
뭐....
너무 흰수염이 강했어.... 아카이누랑 아오키지도 개쎈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4-08-19 20:31:39
추천1
1
2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154 원피스  
레일리는 2년간 수련을 했을것이다 [47]
쥐건
2022-10-08 0-0 3853
6153 원피스  
에그헤드 구도 연구 자료 [6]
쥐건
2022-10-07 1-0 2558
6152 원피스  
프랑키는 베가펑크의 기술을 손에 넣는다. [4]
시로히게☆
2022-10-05 0-0 4250
6151 나루토  
스포주의)나루토 20주년 리메이크 영상 중 [1]
Lvei
2022-10-04 0-0 4627
6150 원피스  
오을블루는 ' 이 것 ' 입니다. [8]
쥐건
2022-10-02 4-1 5701
6149 원피스  
실제 원피스 핵심 에피소드 분석 [16]
쥐건
2022-10-02 0-1 4352
6148 원피스  
아오키지는 혁명군 입니다 [12]
쥐건
2022-10-01 3-0 5568
6147 원피스  
에그 헤드의 정체 [10]
쥐건
2022-10-01 0-1 3958
6146 원피스  
라프텔이 뭔지 알려줄게 [8]
티치제독
2022-10-01 2-1 3977
6145 원피스  
'록스D지벡'의 아들은 '록스D드래곤'일것이다 [15]
쥐건
2022-09-30 1-2 3905
6144 원피스  
1부 파벨과 크로커다일 루치 논란 [3]
쥐건
2022-09-30 0-0 2095
6143 원피스  
악마의 열매는 3개까지 복용이 가능하다 [24]
페로나
2022-09-29 2-2 5338
6142 원피스  
바솔로뮤 쿠마 다시보기 [7]
7월3일
2022-09-27 7-0 6076
6141 원피스  
엘바프 거인 동료 가능성 [9]
세계1위미호크
2022-09-25 2-0 5085
6140 원피스  
프랑키는 써니호와 한 몸이 될 것이다. [5]
세계1위미호크
2022-09-24 3-0 4915
6139 원피스  
쿠마 의상과 컨셉 디자인에 대한 생각 [7]
츄츄기관차
2022-09-23 2-0 4218
6138 원피스  
베가펑크 동료설 [9]
세계1위미호크
2022-09-23 3-2 5586
6137 원피스  
레일리와 핸콕은 '크로스길드'에 가입할 것이다 [21]
설사비빔밥
2022-09-22 5-0 5304
6136 원피스  
루피 코비 보니가 검은수염을 물리친다. (갓밸리 평행이론) [6]
세계1위미호크
2022-09-22 1-0 4543
6135 원피스  
원피스의 진짜 정체와 선장의 그 말 feat.루피의 꿈의 끝 [24]
티치제독
2022-09-21 16-1 6814
6134 원피스  
스포 지금까지 원피스와 풀어헤드 코코 유사점 정리 및 그에따른 결말 예측 [9]
Monkeyking
2022-09-20 3-0 5496
6133 원피스  
와노쿠니가 아쉽게 느껴졌다면 [1]
소년시엘
2022-09-20 1-0 2539
6132 원피스  
다음 동료는 '쥬얼리 보니' [82]
쥐건
2022-09-19 8-1 7735
6131 원피스  
여캐 동료는 더 이상 추가 되지 않을 것이다. [11]
세계1위미호크
2022-09-19 4-0 4394
6130 원피스  
1060화 분석과 이를 통한 임의 '목적'과 작가의 목적 (만화 원피스의 의미)에 대한 고찰 [4]
왕갈비통닭
2022-09-17 2-2 4131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