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승리를 확신하는 이유 : 선관위 연수원 90명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5922?sid=102
해당 기사 링크 및 말하고 싶은 포인트 멍청도식 줄긋기 ㅈㅅ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하기와 같다.
1. 선관위에 간 계엄군 중 선관위 연수원에 가장 많은 병력이 파견 됐다.
2. 선관위 승진 후보자들 및 민간인들이 통제 및 감금 됐다.
3. 외부와 통신을 금지하지 않음.
4. 연수원은 정보, 전산 시설이 없는 숙박 시설.
5. 구급차가 출입한 기록이 있다.
이 사실들을 하나씩 역으로 생각해보자
1. 무엇을 위해 선관위 연수원에 가장 많은 병력을 파견했을까?
2. 선관위 직원 및 민간인이 무려 90명이 통제 감금된 사실이 존재하는데 왜 인터뷰 하나 나오지 않을까?
보통 이런식이면 본인이 아니더라도 "트라우마" 또는 "정신적 충격" 이라는 이유로 가족 및 지인들의 인터뷰도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런 인터뷰 조차 나오지 않고 정치권에서도 이 이슈에 대한 언급도 없다.
통제 감금 이슈라 윤석열 계엄에 대한 공격과 탄핵의 정당성을 내세울 수 있는데도 말이다.
과연 왜 조용할까?
3. 외부와 통신을 금지하지 않았음에도 2번과 같이 인터뷰나 당시 상황에 대한 상세한 정황이 나오지 않는가?
4. 정보,전산 시설이 없다고 함에도 계엄군이 왜 많이 갔을까? 물론 다른 기사를 보면 국회의원 감금 목적이라는 의혹도 있긴 하다.
5. 구급차는 왜 왔는가? 물리적 충돌이 있었음을 암시하는가? 아니면 계엄군 충격에 쓰러진 민간인이라도 있었던건가?
그렇다면 왜 이것도 뉴스나 인터뷰가 나오지 않을까?
결론 : 위의 의혹이 1달 동안 해명이 안 되고 있는데 정말 아무 일도 없었을까? ㅎㅎ 스스로 생각해 볼 일이다.
https://youtu.be/sryM0eUTVcs?si=nhFr_e0p6m1LWK5G
마지막으로 부정선거 관련 기사를 계속 써온 스카이데일리 대표님의 송년회 때의 인사말
우리가 옳았습니다. 우리가 맞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