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인터넷 싸움만으로도 영웅이다.
조금이라도 알리고 편으로 끌어들이면 효과 있고 영웅이다.
본인의 작은 손짓을 무시하지 마라.
약 5년간 부정선거 외친 나 역시도
친구들한테 비난도 당했지만
지금은 몇몇 친구들에게 격려 받는다,
정치 관련 어쩔티비 유지하던 베프라인은
계엄 이후로 의견 물어도 보고 지금은 가만히 진지하게 듣더라
친척 586이나 직장에서 친한 40대 형님도 언제 바뀔지 모르겠는데 빨간약 투여 해둠.
관리인 도장 안찍힌 투표지나 신권 투표지 보면 입 다물고 에이 설마 하는 건 공통이더라
일단 안 믿긴한데 인지라도 시켜두는 거에 만족한다
이런 행위가 아니더라도 츄잉 정치 게시판에 간단하게 의견 올리는 것 조차 자랑스럽게 생각해라..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또 어떤 나비효괴가 일어날지 모른다.
인증은 힘든데 실제로 여기서 일어나니까 써봤다.
의견을 숨기고 지켜 보는 것보다
제발 이 조그마한 커뮤니티에서도 외치자







추천


다 떠나서 이제 알 사람은 알거고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생에 용기가 안 나실 수 있는 분들 있는데 이 작은 커뮤의 정치 게시판에 의견 올리는 것 조차 대단한 겁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