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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투표 특이한 점
조로무패 | L:42/A:1000
2,13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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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 조회 413 | 작성일 2025-06-02 2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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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투표 특이한 점

이번 사전투표율의 시작은 저번 20대 대선을 넘어 역대 최고치 페이스였지만,

여러가지 사건들로 논란이 생기고 결국 사전투표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커지며 오히려 저번 대선보다 낮은 투표율로 마감했다.

이건 전국적인 추세였다. 단, 전라도 지역을 빼고. 이게 아주 특이한 점이다.

 

각각의 사전투표율 퍼센티지의 앞은 20대 대선 수치고 뒤는 이번 21대 대선 수치다.

 

전국 36.93% -> 34.74% (-2.19%)

 

서울 37.23% -> 34.28% (-2.95%)

경기 33.65% -> 32.88% (-0.77%)

인천 34.09% -> 32.79% (-1.3%)

세종 44.11% -> 41.16% (-2.95%)

대전 36.56% -> 33.88% (-2.68%)

충북 36.16% -> 33.72% (-2.44%)

충남 34.68% -> 32.38% (-2.3%)

강원 38.42% -> 36.60% (-1.82%)

경북 41.02% -> 31.52% (-9.5%)

경남 35.91% -> 31.71% (-4.2%)

대구 33.91% -> 25.63% (-8.28%)

울산 35.30% -> 32.01% (-3.29%)

부산 34.25% -> 30.37% (-3.88%)

전북 48.63% -> 53.01% (+4.38%)

전남 51.45% -> 56.50% (+5.05%)

광주 48.27% -> 52.12% (+3.85%)

제주 33.78% -> 35.11% (+1.33%)

 

다 계산해보았는데, 전국적인 추세는 사전투표의 이상한 운영으로 불신이 커지고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줄어든 반면,

전라도 지역과 제주에서만 오히려 상승이 일어났다.

사실 표면적으로의 퍼센트보다 더 차이나는게, 원래는 첫날 추세가 전 대선에 비해 매 시간 약 2%가량 앞서는 중이었는데

그 와중에 첫날에 사건사고가 여럿 일어나고 둘째날에 그걸 본 국민들이 사전투표를 안하면서 팍 꺾인거임.

그러니까, 그 앞섰던 추세를 감안하면 오히려 경북과 대구는 10%이상 깎인거임. 그만큼 사전투표에 대한 불신이 전국에서 가장 큰 두 지역인거고.

반면에 전라도 세 지역은 그랬던 추세를 감안하면 오히려 5%이상 늘어난거임. 뭔가 이상하지 않음?

 

제주까지는 1%대 상승이니까, 압도적으로 사전투표 진행이 빨랐다가 꺾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4~5%가량 오히려 상승이 일어난다? 이건 진심으로 이해가 안된다.

전라도 사람들도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다른 지역 국민들처럼 똑같이 뉴스를 접하고 사전투표의 이상한 운영과 여러 사건사고들에

불신이 생기는건 매한가지일텐데, 왜 오히려 투표율이 더 올랐을까? 분명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이건 좌우 성향의 문제가 절대 아니라는거임.

경기, 인천 지역은 20대 대선 때부터 그 후 총선까지 쭉 민주당 강세였고, 이번 총선에서 충청 지역은 민주당이 완승했었다.

성향 문제가 아니다. 좌파 성향이어도 이번 사전투표 사건사고들을 보며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이 생기는건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반등을 해서 상승을 한다는게 난 정말 특이하다고 느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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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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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793]
유이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상임
왜냐?

1 윤석열이 부정선거 이야기하면서 계엄령까지 했으면
사람이라면 의혹을 조금이라도 가지는게 정상임

2전 라도쪽 부재자 투표 늘어났는데
부정선거 이야기 하는사람들은 다 사전투표에서 일어난다고 말했음
즉 전라도쪽에 의심해볼만 이유가 생김
2025-06-02 23:01:22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본문을 제대로 안읽은 듯?
2025-06-02 23:04:02
추천0
[L:40/A:793]
유이
??? 투표율이 줄어든게 정상이죠
님말대로 전라도쪽만 사전 투표율이 늘어나니까
전라도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반대로 부재자 투표를 이용한 부정선거를 의심해봐도 이상한게 아니죠
이번 남편 신분증으로 조작하는거처럼
위조 신분증으로 조작쳤을수도 있음

난 개인적으로
전라도에 농사 지어야하니까 데려오는
조선족 외노자들이 작업치는거 아닌가 의심이 굉장히 듬
2025-06-02 23:12:12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제가 뭘 특이하다고 했는지 본문을 좀 꼼꼼하게 잘 읽어주세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2025-06-02 23:14:50
추천0
[L:40/A:793]
유이
읽었는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는거 같은데
잘못이해하고 있나요??

님이 특이하다고 말하는거 뭐죠??
전라도애들이 부정선거 없다고 부재자 더 많이 했다는거 아님?
2025-06-02 23:19:46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전라도 지역 투표율이 오히려 전국 추세와 달리 늘어난게 특이하다고 심플하게 설명했는데
님이 댓글에서 뭐라했나요?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상이라며요.
그니까 줄어드는게 정상인데 뭘 특이한게 아니에요 특이한게 맞지...
2025-06-02 23:21:39
추천0
[L:40/A:793]
유이
제가 볼땐 서로 같은이야기하는거 같은데요?
맨위에 글 적다가 앞에 썻던 내용이 날라가서 오해하시는듯

두번째 제 댓글 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부재자 투표율이 높아서)이상하다고 생각도 들지만
난 (조선족들이) 부재자 투표로 장난 치니까 투표율 높았던거 같다고
댓글 달았는데요

제 글 읽고 오해하신듯
2025-06-02 23:34:58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무슨 소릴 하시는건지; 님 첫 댓글 안보임? 첫 댓글부터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상임" 이러면서 본문 글 전체 내용과 요지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데 무슨 얘기를 하고 계세요? 제가 오해하는게 아니라 님이 댓글을 잘못쓴거겠죠. 뭐 앞에 날라갔다고 변명을 하시는데 그럼 님 잘못이죠. 님이 잘못 써놓고선 왜 그걸 제가 오해한거라 말하시나요?
2025-06-02 23:37:23
추천0
[L:40/A:793]
유이
첫 댓글을 잘못써서 님 댓글 보고 다시 두번째는 제대로 썼는데요?
두번째도 제가 잘못 쓴건가요? 제가 이해 못하게 썼나요?
두번째 글 제대로 보긴 하셨나요 ?

두번째 글도 제가 잘못 썻으면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할게요
제가 두번째 글도
님이 말하는 본문 요지를 부정하고 글쓴건가요?
아닐텐데요?

님이 제 첫댓글만 보고 제 두번째 글을 오해한거 아닙니까?
2025-06-02 23:42:08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제가 님 두번째 댓글 갖고 뭐라함? 두번째 댓글 후에도 뭘 특이하다 했는지, 님이 첫 댓글의 부정 문구인 "특이한게 아니라"를 지적했는데 무슨 또 두번째 댓글을 타령하세요. 님이 첫 댓글 잘못 쓴거 맞잖아요? 그럼 그걸 인정하고 말해야지 뭔 뜬금없이 나도 같은 생각이었다 같은 생각인데 왜 그러냐 이러는게 맞아요??;; 어이가 없네요.
2025-06-02 23:42:53
추천0
[L:40/A:793]
유이
아니 내가 첫댓글 잘못써서 님이 본문 제대로 안읽었다고 했잖음

그래서 두번째 댓글 다시 글쓰니까
"제가 뭘 특이하다고 했는지 본문을 좀 꼼꼼하게 잘 읽어주세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ㄴ이렇게 댓글 달았으면서

위에 댓글에는 "제가 님 두번째 댓글 갖고 뭐라함?" 말하면
그럼 두번째 댓글에는 왜 나한테 본문 다시 읽으라고 말한거임?
내가 본문 이해 못했다고 글쓴거 아님?
대답 좀 해보셈

난 분명히 내가 처음에 오해 할만하게 글 써서 네번쨰 댓글에 "오해하시는듯" 글 썻다고 말했고 인정했는데요?
님은 그냥 나처럼 실수 했다고 말 한마디 하기가 싫은거임?
2025-06-03 00:11:58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두번째 댓글 어디에도 "특이한게 아니다"라는 해명은 없으니 당연히 또 그렇게 말하지.
님 첫 댓글에서 잘못됐다 느낀건 "특이한게 아니다"라는 첫 마디 첫 문구인데
이 문구에 대해선 두번째 댓글 어디에도 해명이 없고
그에 대해서 잘못했다는 변명은 납득도 되지 않는 앞에가 날라갔다는 이상한 말로 네번째 댓글에서야 해놓고선
앞에가 날라갔다는게 납득도 안되지만 짤렸으면 짤린 내용을 갖고 와서 이해를 시켜주던가
본인이 댓글을 잘못써놓고선 잘못 쓴걸 지적한 사람한테 그 문구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도 없이 다른 말을 하고 있네.

아니 그냥 깨끗하게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하면 될일 아님? 앞에가 날라갔으면 날라간걸 써서 해명을 하든가,
그게 아니고 그냥 지어낸 말이면 깔끔하게 본문 내용 이해 잘못해서 특이한게 아니다라고 잘못 썼다고 하든가.
이게 이렇게 댓글 줄줄이 달 일인가 싶네요.
2025-06-03 00:05:16
추천0
[L:40/A:793]
유이
님말대로 제가 처음에 오해되게 글쓴거니까 잘못한거 맞습니다

님이 첫댓글로 본문 다시 보라고 해서 제가 본문 내용을 잘못 이해했나 싶어서
두번쨰 댓글에 님이 말하는 해명이 아니라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쓴거구요
님 댓글로 두번쨰 쌔번째도 본문 다시보라고 글쓰셔서 계속 같은 이야기 한겁니다


제 넷번째 댓글은요
님이 세번째 댓글에 본문 다시보라고 댓글을 단게 아니라 장문으로 댓글을 써서
그제서야 첫번쨰 댓글 말하는걸줄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첫번째 댓글 잘못쓴거 맞고 인정합니다

다만 두번째 제 댓글 보고 비슷한 이야기를 했으면
단순히 님이 저한테 본문을 다시 보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첫번째 댓글 "특이한게 아니다" 이야기를 꺼냈으면
제가 더 빨리 해명을 했을꺼고
지금까지 님이랑 긴 장문으로 글 쓸 이유는 없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지어낸말 아니구요
앞에 대충 관내 관외투표율 이야기하면서 전라도가 부재자 투표율 높은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조작 치느라 높은거라 특이한게 아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내용 썻습니다
2025-06-03 00:48:03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일단 제가 오해한건 아니라 생각하고요. 님이 누가 봐도 읽는 사람이 잘못 받아들이게 쓴건 맞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얼마나 어처구니 없겠어요. 특이하다는게 이 글의 요지고 핵심인데
그게 아니라고 첫 마디부터 반발하고 나오니까요. 그 뒤의 님이 하신 말들을 다 보고 한 말이고
저는 그 뒤의 말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첫 댓글에서는 특이한게 아니라 라는 문구를 말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댓글부터는 특이하게라는 문구가 이상하니
그것에 대해서 계속 지적했죠. 그 정도면 충분히 뭐를 지적하고 뭐가 잘못됐다 생각해서 다시 읽어보시라고 했는지
의사표명을 했습니다. 거기에 다른 얘기를 하는건 논점 흐리기라 생각하네요.

결국 님이 앞에 자른 말들을 얘기하면 끝날 일이었습니다. 이제야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네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러면 줄줄이 댓글 많이 달 이유가 없는 일이었고요.
저는 그저 "현상"에 대해 특이하다고 한 것입니다. 님은 부정선거를 확정하고 말하시니 특이한게 아니라고 그냥
바로 멘트가 나온걸로 보이는데, 일단 어떠한 내막이 밝혀지지 않은 시점에서는 그 현상에 대해 특이하다는건 맞는 말이죠.
그냥 본인 생각으로 부정선거니까 "특이하지 않다."라고만 말하면 님 머릿속에 있는 부정선거 확정 가정까지
제가 알 도리는 없고 당연히 현상에 대해 특이하다는걸 부정한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삼임" 이랬으니까요. 솔직히 부정선거 확정이라는 가정 하에도
저 문장이 완결된건지는 의문이에요. (부정선거기에) 특이한게 아니고, 줄어드는게 정상임. <- 문장의 의미가 좀 불분명하죠.
어쨌든 제가 말한 특이한 점은 전라도만 크게 오른 "현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님은 현상의 특이함이 아닌,
부정선거라는 가정 하에 특이하지 않다라 말한거고요. 저는 내막이 밝혀진게 아니기 때문에 현상만 말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님도 현상만 봤을 때 특이하다는게 뭔 말인지 이해하셨을 겁니다.
2025-06-03 01:59:33
추천0
[L:40/A:793]
유이
다 이해됐네요
이번글을 마지막 글이라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이번 일 요점은
첫번째는 제가 첫댓글이 잘못썻구요
두번째는 님도 댓글을 보고 오해 할수있게 '본문'이라고 댓글을 다신 겁니다

우선 님 첫번째, 두번쨰 댓글로 '본문' 읽어라, 특이하다고 했는지 '본문'을 좀 꼼꼼하게 읽어달라 쓰면요
일반적으로 '본문'이라고 쓰면 보통 게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이 게시글 마지막 문단에 "특이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써놓았으니
당연히 전 제 첫댓글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님이 작성한 게시글 이야기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니 님은 당연히 특이하다는게 제 첫댓글 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님이 적어놓은 '본문'을 언급하면서 댓글 쓰니까 게시글이라 생각하고 똑같은 이야기 여러번하다가
오해하신듯? 라는 네번째 댓글도 쓰게 된거구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간단합니다

님 댓글처럼 읽는 사람이 오해하게 글쓰신거 아닙니까?
위와 같은 상황에서 '본문' 이라고 말하면 제 '첫댓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단순히 제가 이해 못하는걸까요?
여기 활동하는 유저들한테 물어보세요
같은상황에서 '본문'을 제댓글로 생각하는 유저가 얼마나 될까요?

애시당초
님이 '본문'이라고 쓰는게 아니라 제 첫댓글이라고 명확하게 말하셨으면
당연히 제가 오해해서 이런식으로 댓글을 더 쓸일도 없었겠죠

물론 원인제공은 제 첫댓글이고 잘못입니다 인정해요
그런데 님이 첫댓글로 달았던 '본문' 이야기해서 오해할법 하게 글 쓴 본인은 잘못이 없는겁니까?

님 글을 보면 본인은 잘못이 없고
전부 제 잘못처럼 이야기 하시는데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본인 댓글과 제 댓글을 읽고
님도 상대방이 오해 소지를 부를수 있게 적은게 아닌지 생각해보시죠


마지막으로
첫댓글 이야기를 하자면 내용 다 쓰고 보니까 이건 증거도 없는데 너무 부정선거를 확정적으로 쓰면 보시는 분들이
선입견을 가지거나 거부감을 느낄수 있겠다 싶어서 글 앞에 있는거 다 날렸습니다

내용은
전라도 관내 투표율 관외투표율 자료 적으면서
부재자 투표율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늘어났으니 작정하고 외노로 일하러 온 조선족들이 작업치는거 같고
충분히 부정선거 있을수 있고 의심 해봐야하고

첫댓글 내용인
"원래 이상황에서는 부재자 투표율 줄어드는게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상임"
이렇게 썻다가 위에 내용이 너무 나간거 같아서

"부정선거 이야기 하는사람들은 다 사전투표에서 일어난다고 말했음
즉 전라도쪽에 의심해볼만 이유가 생김"
이렇게 바꿔서 글 썼구요

저는 님이 말하는 전라도 지역 사회 현상을 어느정도 예상했고 또한 공감해서 위에 댓글 쓴거구요
전라도에서 부재자 투표가 제일 많이 나올꺼는 예상 했었습니다 50%넘을꺼라고 예상 못했지만요
그래서 처음부터 그런 댓글을 쓴겁니다
2025-06-03 17:01:58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갑자기 또 다른 이상한 소릴 하시네;; 본문은 제 게시글을 의미하는게 맞구요.
제 게시글 다시 읽고 특이하다는걸 어떤 의미로 썼는지 제대로 좀 이해해달라는 얘기였습니다.
본문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특이하다"라는 뜻을 "현상이 특이하다"로 받아들이지,
님처럼 본문에 언급되지도 않은 부정선거 확정 가정을 하며 특이한게 아니라 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이 모든 일은 본문에서 쓴 특이하다의 의미를 현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님의 주관적인 가정을 끼얹어서 해석하고 앞 내용을 잘라서 의미전달을 제대로 못한 잘못입니다.
2025-06-03 17:01:11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그리고 또 이상하게 뒤에 말바꾸기를 하시는데,
님 바로 앞댓글 보세요.

"전라도가 부재자 투표율 높은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조작 치느라 높은거라 특이한게 아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내용 썻습니다"

근데 이번 댓글에서는 "원래 이상황에서는 부재자 투표율 줄어드는게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상임"
이런 식으로 썼다고 하네요? 아니 앞선 댓글에서는 "부정선거라 높은거니까 특이한게 아니다"라 하고,
이번 댓글에서는 "부재자 투표율이 줄어드는게 특이한게 아니다"라고 말이 바뀌고 있네요?
아예 다른 사항에다가 특이하다라는 문구를 쓰고 있는데 이러면 님이 앞에 말 날렸다는 주장에 대한 신빙성도 무너지네요.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해도 진짜 왜 그러시나요? 두 문장에서 쓴 특이라는 단어가 단어만 같을 뿐 쓰임새가 완전 다르잖아요.
앞뒤 말이 이렇게 바뀌는데 무슨 님 말에 신뢰가 가겠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참 말을 하면 할수록 어처구니 없습니다.
2025-06-03 17:10:36
추천0
[L:40/A:793]
유이
진짜 마지막으로 씁니다
님 본문 다시 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요
보통은 자기 첫댓글이 문제 있다고 인식하기 보다는요
게시글을 이해 못했다고 생각하는게 다수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당연하게 본문(게시글) 이해를 못했다는 말로 인지를 했습니다
그래서 같은 이야기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님이 네번쨰 댓글단거 보고 문제 인식했습니다

님이 나중에 제 첫댓글 언급하시고나서
제 댓글의 문제 인식을 늦게해서 해명이 늦어졌구요


그리고 다른소리를 하는게 아니고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님이 댓글 다실때 다시 본문 읽으라고 해서 = 제가 게시글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것 보단
'첫댓글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 계속 이야기한거구요

어쨰든 제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2025-06-03 18:45:44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님 첫댓글을 보고 본문을 제대로 안읽었다 했는데 첫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당연히 생각해야죠.
두번째 댓글에서 첫 댓글에 뭐가 문제였는지 인지가 안된거 같길래 "특이하다"라는 문구를 찝어서 얘기 해줬고요.
첫 댓글 첫 문장 뒷 말이랑, 두번째 댓글 말이 문제라면 그걸 찝어서 두번째 댓글에서 얘기했었겠죠?

이 정도까지 설명했으면 충분하다 생각하네요.
2025-06-03 18:52:04
추천0
[L:40/A:793]
유이
말 바꾸기가 아니라요
전 댓글을 다 쓸려니까 귀찮아서 내용을 축약해서 쓰다보니까 그런겁니다
그리고 내용을 정확하게 그대로 쓴게 아니라 그런 내용을 대충 썼다고 했습니다

당시 앞에 쓴 댓글에 이런저러한 내용을 다 쓸 이유도 없었구요
말이 바뀐것도 아닙니다
혼자 넘겨짚지 마시죠
2025-06-03 18:57:13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넘겨짚은거라 생각했으면 제가 한 말 중에 틀린 점을 설명하면 됩니다.
"부정선거이기에 (사전투표율이)높은게 특이한게 아니다"의 특이랑,
"부재자 투표율이 줄어드는게 특이한게 아니다"의 특이랑 같은 특이에요 그럼?
아예 특이라는 말 자체를 반대로 쓰고 있는데 해명을 이 반대로 쓴 특이란 단어를 그냥 같은 단어란 이유로,
서로 다른 문장을 통해 두 번 말하셨습니다. 이러는데 설득력이 생길까요? 잘 생각해보시길.
2025-06-03 19:03:11
추천0
[L:40/A:793]
유이
어떻게 당연히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까?
충분히 오해 할수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님 마음속에 있는것도 아니고, 첫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어떻게 인식하죠?
같은 상황에 비슷하게 느낄사람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님이 위에 말하는대로 읽는 사람이 잘못 받아들이게 쓴건 아닌가요?

거듭 말하지만 특이하다는 내용은 님 본문 마지막 글에 있어서 그거 말하는줄 알았다니까요
본문에 그내용이 없으면 당연히 제 댓글이라고 생각하겠죠
같은 내용이 적혀있으니까 본문이라고 충분히 오해 가능했습니다

자꾸 님 생각이 맞다고 제가 전부 잘못한것처럼 말하지 마시죠
님도 읽는 사람이 잘못 받아드리게 썼습니다
2025-06-03 19:05:16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님 첫 댓글에 특이하다는 말이 있고
본문에도 특이하다는 말이 있으니까 당연히 본인 댓글과 비교하며 생각을 해보는게 정상 아님?

결국 님이 특이하다는 말 앞을 다 잘라먹고 잘못 전달해서 이 사단이 났는데 제 잘못으로 모는거 자체가 어이없네요 전.
2025-06-03 19:08:06
추천0
[L:40/A:793]
유이
위에 적은 내용 전부 다 적은거 아니고 내용을 축약해서 그런 내용으로 대충 썼다구 이야기 했구요
이걸 왜 쓰나 싶어서 처음에 쓴거 엄청 귀찮아서 대충 썻습니다
그래서 그런거구요
그거 이상 어떻게 설명하죠?


그리고 제가 님한테 왜 해명하는건가요?
님도 제가 말하는거에 대해서는 인정 안하시고 전부 제 탓 하시면서
왜 저한테는 님을 설득 시키거나 인정하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계속 제가 잘못했다고 이야기를 몇번이나 했죠?
다만 님도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썼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계속 잘못없다고 말하면 더이상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님 잘못으로 모는게 아니라
그냥 님도 잘못했다고 말하는겁니다
물론 제가 더 잘못했구요
이해 하시겠어요?
2025-06-03 19:30:17
추천0
[L:42/A:1000]
조로무패
네 더 필요없는 에너지 소모 하지말고 정리하죠.

일단 님이 본문의, 현상에 대해 특이하다는 말을 첫 댓글부터 다짜고짜 "특이한게 아니라 줄어드는게 정상임"이라고 반박하는 듯한 문장을 써서 전 굉장히 언짢았습니다. 그 문장 한번 다시 가서 읽어보세요. 제 입장에선 본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첫 댓글 그 후의 내용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생각한건 아니었고, 특이한게 아니라 라는 문구를 보고 본문 내용 이해(특이하다라는 현상에 대해 말한 것)가 안된거 같아 첫 댓글에 본문을 제대로 안읽은 듯? 하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님은 이걸 첫 댓글의 첫 문장 문구가 잘못됐다는걸로 인지하지 못하고 본문 내용 이해가 안됐다고 받아들여서 두번째 댓글을 달았습니다. 첫 문구를 찝어서 지적하지 않은 것은 제 불찰이고 이것에 관해서는 사과드리죠. 그렇게 두번째 댓글을 보니 제 뜻이 전달 안됐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특이란 문구를 직접 언급하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제야 님은 앞에 말들을 다 잘라서 얘기를 했다 말했고요. 그래서 그걸 님이 사과한거고요. 어떤걸 잘라서 말했는지는 두번 설명하셨는데 둘이 아예 특이란 단어가 다르게 쓰였고 명확하게 정리된 설명이 안되길래 솔직히 진의에 대한 의구심은 듭니다만 어쨌든 님이 잘랐다고 말하시고 그래서 의미가 아예 잘못 전달 됐다는걸 인정하셨으니 됐습니다. 여까지 하죠.
2025-06-03 19:37:47
추천0
456
아직까지 의심조차 안하고 흐린눈하는건 그냥 개돼지인거임 ㅇ
2025-06-02 23:06:14
추천0
[L:67/A:427]
후부키
나무를 감추려면 숲에 감춰야죠ㅋㅋㅋ
지역구 나눠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의미 없는 짓이지만 전체 득표수가 중요한 대선에는 특히
2025-06-03 00:06:21
추천0
유탸
저두 의심가서 이번엔 사전투표 안했습니다
2025-06-03 11:37:4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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