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투표장에서
아가들도 보였는데 짱짱 귀엽더라구여
유모차 탄 아기도 귀여웠구
아이 세명인 부모도 있었어요
줄서서 번호 부여 받고 (내가 바루 에스파다~)
투표 완료하고 왔습니다
제 앞사람이 싸인 했다가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고
결국에 싸인 위에 남은 좁은 공간에 이름 다시 적었어요
바로 뒤에서 구경하는데 꿀잼이었네요

GS 들러서 혜자라면 보이길래 사왔어여 ㅋㅅㅋ
이게 요즘 유행이라면서욧
음마 퇴근하시면 오랜만에 집에 오신 압바랑 같이 먹으려고 혜자라면 3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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