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병신이 맞음.
어차피 츄잉 정사게는 물론 자게도 아주 가끔 오긴 오는데, 오는 김에
24년 12월 3일
그냥 계엄이라는 거 자체를 하면 안 됐음. 계몽령? 그딴게 있을리가? 그냥 12월 3일에 계엄 같은 개뻘짓보단 양옆에 소주하고 맥주 하나씩 끼고 "국민 여러분... 요즘 좆같습니다..." 하고 술 먹방 때리는 게 더 효과적이었음
농담 안하고 극성 좌파들도 윤두창 존나 욕하고 탄핵시키고 싶어했는데 "시킬 근거가 없다" <<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반 넘어갔음. 다 탄핵 당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결국 헌재도 먹혀서 끝날 거라고? 개소리도 작작하셈ㅋㅋ
국민 담화 때리고 덤덤히 기다렸으면 기각받고 오히려 윤두창 쪽으로 여론 쏠렸지. 계엄은 했으면 안 됐음.
탄핵 표결 때도 마찬가지
잡을거면 끝까지 잡아서 침대 축구를 1년 내내 시전하던가
이것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대체 할 줄 아는게 뭐임? ㅋㅋ
이번 대선 전략도 마찬가지
여긴 홍준표하고 안철수 비토가 심해진것 같은데 이길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이 둘 보내는게 맞았음. 하다못해 한동훈 보내던가. 근데 김문수? 딱봐도 보이지 않음? 현재 국힘은 나라고 국민이고 당권에만 관심 있다는걸
최소한 되자마자 윤두창 제명시켜버리고 김건희 특검이랑 채상병 특검 바로 찬성 딸각 박아버리고 계엄에 대해 바로 사과 때린다음에 단일화 타령 안 했으면 과반 안 넘겼을 수도 있음
근데 뭐 이 중에 한 게 있나? 윤두창도 결국 지발로 걸어나왔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소한 윤두창 출당에 단일화 타령이라도 하지 말았어야지. 후보를 내지 말던가
50%만 안 넘길 바랐는데 에혀 ㅋㅋ
이벤트쓰
[12월2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기자회견 계속 열고
[신고]